하루 30분 맘스잉글리쉬의 기적
황지원 지음 / 북퀘이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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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빠지지 않고 새해 다짐을 한다. 그중에 항상 상위권에 들어가는 다짐이 영어 공부이다. 벌써 몇 십 년째 이 영어 공부의 꿈을 놓지 않고 있는데 마음먹은 만큼 꾸준하게 하지 못하고 흐지부지 넘어간다. 이런 약해진 마음을 다시 잡게 만들어주는 책을 만났다.



<하루30분 맘스잉글리쉬의 기적>

황지원 지음



여자는 엄마가 되고 많은 것이 바뀐다. 출산 후 일을 계속하든 집에서 육아에만 몰두하든 엄마에게 아이는 모든 것에 최우선이다. 아이가 어느 정도 자란 지금도 나는 아이들을 나보다 우선으로 두고 있다. 그렇다고 엄마로서 나뿐만 아니라 나라는 인간의 성장도 멈추고 싶지 않다. 내 성장의 원동력으로 책 읽기를 꾸준히 하면서 미루어 왔던 영어 공부도 다시 도전하고 싶은 이런 내 마음을 응원해 주는 책을 만났다.

저자도 엄마가 되고 아이와 함께 성장해나가는 마음으로 자신이 겪은 영어 공부 방법의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자꾸 영어 공부를 미루고 다음번에 할 거라 생각한다면 정말 이번 생에는 영어 공부는 망해버릴지 모른다. 계속 미루기만 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이 이번 생의 마지막 영어 공부의 기회로 생각해 보자. 이번에는 제대로 끝장을 보겠다는 생각으로 영어 공부에 덤벼보자."p 42



이 메시지는 항상 흐지부지 끝나는 내 새해 다짐, 영어 공부에 일침을 놓는 말이다. 정말 이번 생애 마지막 영어 공부라고 생각하고 끝장을 보겠다는 마음으로 책을 읽었다. 무리하지 말라는 말, 시작은 하루 5문장 외우기부터이다. 그리고 딱 3개월만 버터 습관으로 만들어라. 하루 30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공부해라. 솔직히 저자의 말들은 이미 알고 있는 말이라 새삼 새로울 것도 없었지만 읽는 내내 절실하게 사실적으로 느껴지며 밑줄 그어가면 집중하며 읽어 새로운 동기부여가 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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