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게임을 만나다
홍지연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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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시대, AI 시대에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관심이 많고 주변에서 많이 듣지만 엄마에게는 너무나 생소하고 어렵게만 느껴진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은 학교에서 어떻게 교육받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교육을 받게 될지 궁금하면서 엄마도 우리 아이와 함께 배우고 싶다.


교과융합 엔트리로 쉽게 배우는 인공지능
<인공지능, 게임을 만나다>
홍지연


먼저 저자 홍지연 선생님의 저서가 너무나 많아 놀랐다.
<언플러그 놀리 시리즈> <인공지능을 만나다 시리즈> 등
<인공지능, 엔트리를 만나다>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즉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는 기초 과정이었다면 이 책은  보다 심화된 인공지능 프로그래밍 실력을 키우기 위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과정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엔트리의 심화된 프로그래밍이지만 어렵지 않고 재밌게 느껴지는 것 바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의 요소를 접목시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책을 보면 직접 따라 하다보며 만든 프로그램으로 직접 게임도 즐길 수 있으니 교육적인 효과가 더 크다. 배움에서 즐거움이 더해지면 배움의 효과는 더 커지고 기억도 오래간다. 

책에는 총 12개의 AI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데 모두 교과 과정과 융합된 주제로 학습한다. 엔트리의 읽어주기 기능을 활용해 받아쓰기 문제를 풀거나 엔트리의 동작 인식 기술을 활용해 태권도의 품새를 인식해서 바른 동작을 했을 때 점수를 얻는 체육 게임이 눈에 띈다. 초등학교 4학년인 우리 딸, 학교에서 코딩 수업을 받고 너무 재밌다고 했는데 엔트리로 자신이 좋아하는 태권도 동작으로 점수를 따는 게임까지 할 수 있다며 관심을 가졌다. 

엔트리를 전혀 모르는 엄마의 입장에서는 책이 조금 어렵게 느껴지지만 아이들의 능력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늘 어른들을 놀라게 한다. 엄마와 우리 딸과 함께 공부하는 아니지 게임하는 기분으로 만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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