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알기 쉽게 배우는
초등 이지영어 STEP BY STEP BOOK 2(문형)
초등학교 3학년부터 학교에서 영어를 배운다. 초등 입학과 동시에 엄마표로 영어를 시작한 우리 딸이 3학년이 되었다. 이제 학교에서 영어를 본격적으로 배우니 엄마표로 천천히 진행한 영어 학습에 좀 더 매진할 시기이다.
초등 이지영어는 400여 개의 초등 필수 단어와 그 단어들로 이루어진 문장 200여 개를 익혀 영어 문장을 확장시키고 활용시키면서 문형을 중점으로 이루러진 책이다.
시작은 알파벳 쓰기부터이다. 딸이 이건 너무 쉽지 하면서 시작했는데 웬걸. 쓰기 연습을 한 후 공책을 테스트를 치니 생각이 안 난다면서 못 쓰는 알파벳도 있어 엄마가 조금 충격을 먹었다.
이렇게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기초 알파벳부터 점검한다.
3학년 교과 영어에서는 알파벳과 그 음가를 익히는 수준이기에 미리 알파벳을 익혀서 수업에 들어가면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생긴다.
Lesson 1 I am a boy.
나는 ~이다. 기본 문형을 익히는 시간. 먼저 그림과 함께 영어 문장을 배운다. 어렵지 않기에 아이들이 쉽게 읽고 따라 한다. 다음 페이지에서는 기본 문형에 나왔던 단어들을 정리하는 시간이다. 직업을 나타내는 명사와 사람의 이름을 나타내는 고유명사까지 익힌다. 새로운 단어 학습이 끝나면 그 단어를 가지고 기본 문형에서 확장, 활용된 여러 문장을 익히게 된다. 엄마랑 학습하면서 책에 있는 문장 보다 더 많은 문장을 만들면서 우리 딸과 영어 문장 만들기 대화도 했다.
책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기본 문법이다.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기초 문법을 어렵게 않게 규칙처럼 알려준다.
연습문제 페이지는 쓰기 시간이다. 충분하게 읽고 말하기 연습을 거쳐 이제는 쓰기까지. 엄마표로 영어를 진행할 때는 쓰기보다는 읽기와 듣기에 치중했는데 파닉스를 활용하면서 쓰기로 조금씩 연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
아직 완벽하게 단어를 쓰는 것은 아니지만 읽으면서 단어를 쓰는 우리 딸의 모습에 칭찬해주었다.
이렇게 하루 4페이지로 한과의 학습이 끝난다. 부담 없는 학습이지만 읽기, 쓰기 그리고 책에 포함된 CD를 이용한 듣기까지 모두 포함된 학습이다.
코로나19로 개학도 연기되어 아이들이 집에서만 지내다 보니 부모로서 걱정이 많다. 빨리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가고 우리 아이들도 행복한 학교생활이 다시 시작되길 바라면서 집에서 엄마표 영어는 계속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