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되는 방구석 1인 창업 - 무점포, 소자본으로 누구나! 쉽게! 당장 시작할 수 있는
박서인 지음 / SISO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무점포, 소자본으로 누구나! 쉽게! 당장 시작할 수 있는
<돈 되는 방구석 1인 창업>
박서인 지음

평생직장의 의미도 사라졌다. 직장을 다니면서도 사이드 잡을 찾고 실제로 두세 개의 직업으로 돈을 벌고 있는 시대이다. 이런 시대에 쉽고, 소자본으로 당장 시작할 수 있는 1인 창업을 알려준다니 책 제목이 단번에 눈에 들어온다. 워낙 겁도 많고 돈 벌 수 있는 여건이 힘든 상황이지만 지금이라도 당장 창업을 하고 싶은 마음과 조금이나마 가계에 보탬이 되고 싶어 설레는 마음으로 책을 펼친다. 시도하지 않고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뇌내이며 뭔가를 찾고 용기를 얻어 창업을 시도하기 위한 발판으로 책 읽기를 한다.

저자 박서인은 여러 창업을 통해 실패와 성공을 한 경험을 기반으로 현재는 창업 컨설턴트로 살며 1인 창업을 꿈꾸는 사람을 위해 일하고 있다. 책에서도 많은 부분이 그녀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이 전개되어 한마디로 그녀만의 스토리텔링으로 이루어졌다. 그녀의 창업 이야기, 그녀가 컨설팅했던 주변인에 대한 이야기 모두가 진솔하게 느껴졌다.

"사실 누구나 도전할 수 있지만 수익을 내고 성공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무언가를 이루고자 한다면 임계점을 넘어서야 한다. 성공에 대한 임계점을 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고 시행착오를 겪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임계점을 넘지 못하고 중도 포기한다."p10
임계점이란 단어를 여기에서도 적용이 된다. 책 읽기에서는 임계점을 넘는 독서가 이루어져야 나를 변화 시킬 수 있듯이 돈 버는 일에서의 성공도 임계점을 넘기기 위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임계점을 넘기기 전에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그 전에 나에 대한 신념도 사업에 대한 신념도 무너지면 안 된다.

"성공하길 원하고 세상 사람들이 나를 알아주길 원한다면 나의 스토리를 세상 사람들에게 들려주면 된다. 가장 쉬운 1인 미디어를 통해 나를 알리고 지식을 공유하는 것이다. 나만의 스토리는 유일한 것이어서 그만큼 가치가 있다."p56
방구석, 나 홀로 사장님의 조건 파트에서는 자신을 알리기 위한 스토리에 집중하라고 말한다. 스펙보다는 스토리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고 한다. 자신만의 스토리를 블로그에서 펼치면서 기회를 잡아야 한다. 그 시작은 자신의 소소한 일상을 소개하는 글부터 블로그에 올리면서 남과 다른 차별적 콘테츠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특히 SNS로 매출 만드는 노하우 파트가 도움이 되었다.
"1인 창업가에게 소셜 미디어는 성공적인 창업의 열쇠이며, 대중과 소통하고 자신을 잘 알릴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의 바다이다."p128
나와 같은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창업을 도와주었던 이야기에 공감하며 읽었다. 물건이 아닌 내 경험과 지식을 파는 일을 하라는 그녀의 말이 새삼 용기를 얻게 되었다. 꿈만 꾸는 게 아니라 꿈을 이루기 위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로 한걸음 나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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