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어린이 일본어 1 신나는 어린이 일본어 1
다나카 요시미 외 지음 / 다락원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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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로 신나게! 만화로 재밌게!
오직 어린이만을 위한 일본어
<신나는 어린이 일본어 1>

엄마가 일본어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우리 딸도 엄마랑 같이 공부하고 싶다고 관심을 보인다. 어른이 아닌 어린이 전용 일본어 책을 만났다.
믿을 수 있는 어학 전문 출판사 다락원에서 나온 <신나는 어린이 일본어 1>
A4 용지 크기에 묵직한 책이다. 겉표지부터 아이들의 시선을 잡는 반짝이는 게 초등학교 3학년 딸과 7살 막내딸도 모두 신기하면서 좋아한다.
서로 자신의 책이라고 싸움이 날 뻔~~~

책 속의 책 신나는 어린이 일본어 쓰기 노트에서는 일본어 '오십음도'를 익히게 구성되어 있다. 쓰기와 함께 읽기도 신경 쓰며 적확한 발음까지 알려주고 기초 어휘까지 익힐 수 있도록 되어있다. 오십음도 쓰기가 다 끝나면 본문의 진도에 맞게 쓰기 연습하도록 되어 있어 읽기와 함께 쓰기에도 연습하도록 되어 있는 워크북이라 마음에 든다.

총 10과로 구성되어 있는 1권에서는 본격적인 학습에 앞서 히라가나 즉 '오십음도' 익히기부터 시작한다. 책의 모든 과에서는 누구나 아는 동요에 일본어 가사를 붙여 일본어를 배우게 되어 있다. 히라가나 '오십음도를 익히기 위해 'ABC 송'에 '아이우에오'를 익히게 한다. 딸도 아는 노래라 자신감 있게 부르면서 자연스레 히라가나를 익힌다. 따라 부르면서 글자를 익히니 자주 불러야겠다.
엄마가 조금 일본어를 알고 있으니 같이 단어 읽으면서 함께 공부하니 아이들도 즐거워한다. 히라가나 위에 한글로 읽는 법을 표시해 두어 일본어 글자보다 한글을 먼저 보는 게 마음에 걸리지만 히라가나를 전혀 모르는 아이들에게 쉽게 일본어를 읽게 하기 위한 방법이라 생각하고 일단 많이 읽게 할 생각이다.
중간중간 종이접기 '오리가미'가 있어 또 다른 즐거움을 준다.

1과는 인사에 대한 내용이다.
아침, 낮, 저녁 인사와 헤어질 때 인사, 잠잘 때 인사를 배운다.
학교에서 여러 나라의 인사말을 익혀서인지 아는 인사라고 잘 따라 한다.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교재이다. 아이들이 쉽고 재밌게 일본어를 익히게 책에서는 다양한 활동도 함께 한다. 노래로 게임으로 만들기로, 여러 방법으로 일본어를 익히고 일본 문화까지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니 엄마표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요즘 엄마표로 아이들과 일본어를 공부할 수 있어서 새로운 경험이었다. 
어린이 일본어 공부의 시작, 쉽고 재밌고 신나게 다락원 <신나는 어린이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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