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앤 프렌즈 미스터리 동화 비밀 요원 레너드 2 <물가에 사는 요괴 갓파를 찾아라> 요괴, 귀신같은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우리 딸입니다. 제목에 요괴가 나오니 환호하네요 비밀 요원 레너드 두 번째 시리즈를 만났어요 첫 번째 책을 읽지 않아 조금은 걱정입니다. 혹시 이야기기 이어지는 건 아닐지 걱정을 안고 우리 딸이 책을 읽었어요 하지만 딸내미가 "엄마! 1권 안 읽어도 괜찮아, 전혀 상관없어. 너무 재밌어"하고 말합니다. 엄마도 같이 읽어 봅니다. 우선 등장인물부터 살펴봅니다. 주인공 레너드, 이 시대 최고의 미스터리 탐정입니다. 갑작스러운 요원 제안으로 혼란에 빠지지만 불꽃 추리력을 뽐냅니다. 천재적인 구되와 날카로운 추리력, 무엇이든 나오는 만능 탐정 코드, 멋져 보이네요. 그런데요 우리끼리만 아는 비밀인데 겁이 많은 듯 보입니다. 탐정이 겁이 많은 건 사건 해결에 도움을 주지 않는데 걱정입니다. 룰라송, 시크릿 에이전시의 신입 요원입니다. 레너드 탐정과 어떤 호흡을 맞추며 활약을 펼칠지 기대됩니다. 그리고 제시카 국장과 레너드 탐정의 친구 윌리엄과 옥토 여사도 등장합니다. 두 가지 사건이 책에 실려 있습니다. 첫 번째 사건이 바로 물가에 사는 요괴 갓파를 찾아라!입니다. 룰라송 요원의 스마트 워치가 울립니다. "K가 나타났다"라는 연락을 받고 레너드 탐정과 룰라송 요원이 출동합니다. 여기서 K는 물가에 사는 일본의 요괴 갓파입니다.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고 어떤 사건에 휘말리게 될지 더 궁금해집니다. 두 요원이 도착 한 곳에서 과연 갓파를 만날 수 있을지, 그리고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지 딸의 궁금증이 커지면서 책에 푹 빠져 읽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와 만화의 만남으로 이루어진 책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라면 모두 좋아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엄마의 눈에는 중간중간 모르는 어휘를 따로 설명하는 것과 퀴즈 형식으로 집중력을 길러주는 코너도 마음에 듭니다. 상상력과 집중력을 길러주는 재미있는 책 읽기, 비밀 요원 레너드를 만나는 시간입니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