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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겨울왕국 2 따서 조립하기 ㅣ 따서 조립하기
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엮음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1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지난 달 겨울왕국2가 개봉되어 아빠랑 아이들이 영화를 보고왔어요.
영화보고 굿즈까지 아이들이 신났다.
그 후 우리집은 온통 겨울왕국 이야기뿐이다.
노래도 겨울왕국으로
아아아아~~~
into the unknown~~
막내까지 자신이 안나라며 머리도 안나처럼
두 갈래로 묶어 달라고 아침마다 조른다.
우리집 공주들뿐만 아니라 요즘 겨울왕국2에 대한 인기가 식을 줄을 모른다.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막내에게 <디즈니겨울왕국2 따서 조립하기>를 건네주었다. 받자마자 바로 하려는 걸 조금 말려서 주말에 시간을 내어 만들었다.
먼저 구성을 살펴본다.
7개의 종이 판과 설명서 1부가 들어있다.
따서 조립하기 시리즈를 많이 만들어 본 경험이 있는 딸들이라
설명서는 필요없다며 혼자 똑딱 뜯어서 척척 조립한다.
6살 막내딸도 작은 손으로 쉽게 똑딱하며 판에서 조각을 분리하고
구멍을 감각적으로 잘 찾아 척척 조립한다.
캐릭터와 침대 탁자 소파는 우리 막내딸이 만들었다.
중간에 어려운 부분은 엄마가 살짝 도와주었지만
거의 다 혼자 만들었다.
9살 언니는 만들기 14개 중에서 가장 어렵고 많이 조립해야 하는 아렌델 성을 조립하였다. 처음에는 설명서 필요없다고 자신있게 말했는데 지붕을 쌓을 때는 조금 어려운지 설명서의 도움을 받아 척척 조립한다.
아렌델 성이 정말 멋졌다. 공들여 만든 만큼 딸 스스로 만들어 많이 부뜻해 하며 좋아했다. 이렇게 스스로 어려움도 해결하고 집중력도 길러주고 겨울에 따뜻한 집에서 아이들이 시간 보내기에 딱이다.
엄마는 막내가 힘들어 하는 것만 도와 주웠다.
여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여러 소품들이 많았다.
세련된 소품과 아기자기한 소품 그리고 멋진 겨울 왕국 2 주인공까지
모두 만날 수 있는 푸짐함 구성이 제일 마음에 든다
제일 손이 많이 가고 복잡한 아렌델 성과 같이 화려한 만들기도 있고
침대와 탁자 그리고 소파나 피아노 같은 여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의 집 꾸미기에 좋은 아기자기한 소품 만들기도 있어 화려하고 풍성한 구성이 너무나 맘에 든다.
다 만든 후에는 우리 딸들의 인형 놀이 시간...
말 많은 우리 딸들이라 자기들 끼리 놀라하고 엄마는 잠시 방에서 쉬었다.
거실에서 얼마나 신나게 노래 부르면서 놀던지...
창의력과 집중력을 길러주는 <디즈니 겨울왕국2 따서 조립하기>
여자 아이들에게는 무조건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