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습관 일주일 프로젝트<초등 저학년 독서습관 만드는 결정적 시기>김기용 지음우리 아이들에게 평생 길러주고 싶은 습관 중 하나가 독서이다. 책 읽기의 즐거움을 어릴 때부터 길러주고 싶은 마음은 모든 부모들의 바람이다. 요즘은 빠른 아이들은 4학년부터 사춘기가 오기 시작해 엄마의 말이 잘 먹히지 않는다. 그나마 저학년 때 부모가 신경을 써서 독서 습관을 길러주지 않으면 점점 독서와는 멀어지게 된다."초등학교 저학년 때의 독서습관은 부모의 노력으로 100퍼센트 만들어 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p27저자 김기용 선생님은 10년째 초등학교 학생들을 가르치고 계시고, 초등 교사 독서 모임의 회장도 맡으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독서교육에 많은 고민을 하고 다양한 독서 방법을 교육 현장에서 적용하고 계신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우리 아이 독서습관 만들기 프로젝트가 좀 더 설득력이 있었고 집에서 아이와 함께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주었다.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단계별로 제시하고 있다. 1일차에서는 일단 책 한 권 읽기를 목표로 먼저 부모가 아이에게 읽어주고 또 아이가 부모에게 그다음에는 부모와 아이가 한 줄씩 번갈아 가며 읽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 우리 아이들이 책 읽기를 힘들어하는 상황을 예를 들어 자세하게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어 집에서 우리 아이에게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팁이라 도움이 되었다. 초등학교 저학년 독서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부모의 역할이 참 중요하다. 일단 부모가 먼저 읽어주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처음에는 왜 혼자서 읽을 수 있는 아이에게 책을 읽어 줘야 하는지 의아했다. 하루에 한 권씩 책 읽어주기는 아이들의 듣기 집중력을 길러 준다고, 이 듣기 집중력이 바로 우리 아이들이 학교 수업에 열심히 참여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기본이 되는 것이다."최소한 초등학교 4학년까지는 책을 읽어 주거나 함께 읽는 것을 권장합니다."p30"편안한 자세로 내가 좋아하는 소리를 듣는 것은 명상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p141초등학교 저학년 때에는 문제집 한 장 푸는 것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을 한 장 읽는 게 더욱 중요하다는 말도 기억에 남는다. 시간이 남아서 책을 읽는 게 아니라 학교 공부나 학원 공부의 정해진 시간만큼 독서를 위한 시간도 정해주고 아이의 하루 일과 중에서 일정 시간을 차지하도록 해야 한다는 작가의 말에 공감하게 되었다."초등학교 1학년 때는 독서와 학습의 비율을 9:1로 시작해 2학년에는 8:2, 3학년은 6:4, 4학년은 5:5로 해주세요. 앞으로 아이가 공부할 시간은 많지만 책을 읽을 시간은 많지 않다는 걸 꼭 기억해 주세요."p62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에 우리 아이의 평생 습관,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부모의 노력이 절대적이다. 관심을 가지고 책 읽기를 계속 자극해야 우리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된다. 엄마가 귀찮다고 아이 혼자 알아서 하게 내버려 두지 말고 먼저 엄마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며 아이와 눈을 맞추며 아이와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