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어떻게 나답게 살아가야 하는가?인생의 고비가 올때 마다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을 자신있게 스스로에게 말하지 못한다. 답은 알고는 있지만 그 답처럼 내가 살고 있는가에 대해 자신있게 말할 수는 없는듯 하다. 책을 읽으면서 다시 질문하며 그 답에 대해 고민한다. 책은 흔들림 없이 나답게 살아가는 법 11가지를 하버드대학이라는 최고의 석학들이 들려주는 인생학 강의로 말이다. 그런데 이 방법들은 하나같이 최상위층에게만 알고 있는 일급비밀은 아니었다. 너무나 보편적이다 못해 평범한 내용이자 진부한 이야기로 들릴 수 있다. 하지만 진리라는건 알고 있는것과 그 진리를 내 삶에 적용하는 건 또다른 문제이기에 다시 생각하고 깨달고 뉘우치고 그 가르침을 받으며 인생의 구체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용기를 갖게 된다.책은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유명한 말로 방법1을 시작한다."너 자신을 알라." 자신을 제대로 알아야 성공할 수 있다. 자신의 장점이 뭔지 그리고 단점은 무엇이지, 그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이런 모든 과정의 초석은 바로 자신을 제대로 파악하기 이다. 이때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 객관적 입장인 구경꾼의 시건과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자신의 장점에 대해서 인정하고 스스로 격려해주고 자신의 단점에 대해서 보완하되 너무 그 단점에만 빠져 집착하지말고 다른 각도로 문제를 바라보며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보라고 그 과정에서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깔려 있어야 하다고 전하고 있다. 시간에 대한 조언도 오래 기억에 남는다. "미루는 습관은 시간을 훔치는 도둑이다.""시간상의 긴박함과 초조함은 미루는 습관이 있는 사람의 투지를 자극한다. 단기간 내에 긴장학고 집중하기 때문에 신경이 흥분돼서 효율도 매우 높다. 이 때문에 자기 자신은 압박이 있는 상태에서 생각이 트이고 일을 더 잘처리 할 수 있다고 착각하느느 것이다."p188 이 미루는 습관은 정말 고치고 싶으면서 은근 내 집중력에 만족하며 살고 있다. 하지만 그 급함으로 실수가 많아진다. 급하면 체하는 법 이것 또한 진리인데 알면서도 여전히 버리지 못하는 이 나쁜 습관들. 다시 나를 돌아보며 평소 시간에 대한 나쁜 습관들도 하나씩 체크하면서 다시 마음을 잡는다.책은 20대의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려는 자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인생 설계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진리와 비법과 교훈을 일깨워준다. 알고 있는 내용에서 다시 깨달음을 얻고 자신답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또 질문하고 답하는 과정을 가지면서 그 고민하는 일련의 과정이 바로 인생이기에 나도 다시 용기를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