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손의 마법학교 종이구관
손정아 지음 / 솜씨컴퍼니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종이구체관절인형과 떠나는 모험의 세계

요즘 초등학생인 우리딸이 좋아하는 책이자 장난감.
바로 종이구관이다.
처음에는 유투브를 보며 A4용지에 그림을 그려 
색칠도 하여 가위로 오려 
하나 둘씩 인형을 완성시키면서 
6살 동생과 같이 인형놀이를 즐겨한다.
동생과 같이 놀아주는게 이뻐  엄마가 책도 몇 권 준비해 주었다.
지난 책들과 다른 이번 책만의 특징은
바로 더 다양한 인형의 모습이다.
단순히 이쁜 여자 아이가 아닌
판타지 세계의 주인공들 기사, 마법사, 엘프, 정령들이다
더 다양하고 화련한 의상과 소품까지
완벽한 조화다.
40가지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소품 활동으로
 더 신나게 인형놀이를 즐길 수 있다.

스토리가 있는 등장인물 소개다. 
두 딸이 각자 자신이 만들고 싶은 주인공을 고른다. 

만드는 방법도 자세하게 ~~
캐릭터를 자라는 법이나 옷과 머리카락 자르는 것까지 
그림으로 쉽고 자세하게 알려준다.
가발이나 옷 만들기도 어렵지 않다
종이구과 조립하기에서는 엄마가 살짝 도와준다.

마법학교의 학생들답게 학생증부터 색다르다.
특이사하을 읽어보고 주인공의 성격까지 파악하면서
좀 더 주인공에 집중하게 된다.

완성된 주인공은 마법기사 다이아이다.
엘프 에머랄드도 물의 정령 마린까지
거의 모든 주인공을 완성시켰다.

우리 아이들에게 집중력과 무한한 상상력을 제공하는
곰손의 마법학교 종이구관!
더 신비롭고 더 다양하고 더 어뻐졌다.

다 완성후 두 딸의 인형놀이가 더 재미있었다.

엄마에게는 옛날의 추억을 회상시켜주고
우리 아이에게는 자신이 만든 인형으로
소중한 기억을 심어주고
모두에게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