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에 살짝 미소가 번진다. 매일 여신으로 산다? 아~ 멋진 말이다. 나도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고 싶었다. 언제나 나보다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달려왔는데 내가 없는 내 삶에서 중심을 잃고 힘들어 하는 나를 본다. 내가 힘들어 하니 우리 아이들도 나의 눈치를 본다. 괜히 눈치보는 아이들에게 미안해 다시 기운 내보며 매일 버티며 살고 있기에 나도 뭐가 진짜 문제인지 모른채 자꾸만 불안과 불만과 쌓여가고 있다."누구보다 행복하게 육아와 살림에 임하는 엄마가 되려면 '진짜 공부'가 필요합니다. 엄마 자신이 얼마나 건강한 자아를 만들어 가느냐에 따라 가족 모두의 행복이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엄마인 당신 자신이 제일 중요합니다. 꿈이 있는 엄마가 자녀들에게 꿈을 가지라고 말할 때 그 말은 진짜 힘이 생깁니다."p8이 책에서 여신은 '최상의 자아', 바로 잠들어 있는 내 안의 거인이다. 책에서는 다섯명의 전문가들이 거인을 깨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1장에서는 리얼라인 레시피, 운동을2장에서는 책읽기를3장에서는 말 공부를4장에서는 글쓰기를마지막 5장에서는 마음 공부를 통해 일상에서 나를 서서히 변화시키면서 내 안에 숨어 있고 잠들어 있었던 나도 몰랐던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1:1 여신들과의 대화로 일깨워 준다. 독특한 형식의 자아 실현 책이라 먼저 호기심과 기대감이 생긴다.먼저 미의 여신 비너스가 전하는 진짜 공부. 먼저 자신에게 집중해 보는 것! "하루하루가 너무 치열하다 보면 신체의 오감이 다 무뎌지게 되거든. 그렇게 되면 내 몸이 보내는 신호들도 받을 수가 없지. 바쁜 하루의 일상 속에서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 나가다 보면 점점 아름다워지게 되는것야 그게 첫 번째 비밀이야."p28 어려운 일이 아니었는데 내 몸에 집중해 본 적이 기억나질 않는다. 나를 알아가기 위한 첫 번재 과제는 나에게 집중하기였다. 책에서는 여러 나쁜 습관들을 버리고 좋은 습관으로 몸의 변화를 주게 말하고 있었다. 마음을 열고 접근하니 몸에서 따라하고픈 반응이 일어났다.이렇게 5여신과의 만남으로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 지영씨안의 거인찾기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바로 자아 칮가 수업, 진짜 수업이 시작되었다. 자기계발서가 이렇게 참신하게 다가 오는 책이다. 엄마로만 살다고 꼭 불행한건 아니지만 내가 있기에 우리 아이들도 있는것이기에 오늘부터 나는 나의 행복을 위해 더 노력하며 나의 삶도 빛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