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첫 세계사 - 그림책으로 보는 인류의 역사 스콜라 똑똑한 그림책 16
캐서린 바아 외 지음, 에이미 허스번드 그림, 노은정 옮김, 앨리스 로버트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6월
평점 :
절판


세계사.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어렵다
너무 범위가 넓다.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부모 입장에서는 답이 나오지 않는다.

오늘 만난 책 《어린이를 위한 첫 세계사》
그림책으로 보는 인류의 역사
에서 답을 찾았다.

처음 세계사를 접하는 초등학교 저학년에게
한마디로 딱이다.
아직까지 글보다는 그림이 먼저 들어 오는 우리 딸에게
그림책 처럼 느껴져 부담없는 책읽기만
내용면에서는 유치하지 않다.

인류의 역사를 시대순으로 잘 정리하여 설명한다.


"몇백만 년 전, 공룡이 지구를 지배하고 있었어요.
이때 무지막지하게 큰 우주 바윗덩이가 우리 지구와 쾅 부딪혔어요"


책의 시작은 이렇다
작은 포유류가 지구에 살아 남았고
그 중에 유인원 한 종류가 두 다리로 걸어 다니면서
인류의 사작으로 본다.
두발 로 서서 걸었던 아프리카 유인원을
호모 에렉투스라고 한다
초기 인류의 살아 남기 위한 그들의 생활을 알려 준다.
샤냥하는 모습,
나무에 열린 과일을 채집하는 모습
이런 생활을 그림으로 보여 주어 자연스럽게 그들의 생활을 이해한다.

새로운 인류의 호모 사피엔스의 탄생!
우리는 모두 호모 사피엔스의 후손이다.


지구가 따뜻해져 빙하가 녹으면서
마을을 이루며 살아가는 모습을 알려지다.
수렵과 채집의 시대에서 농경의 시대로 넘어가는 모습을
그림으로 익힐수 있다.

철기 시대를 지나 본격적인 세계사로 접어 든다.
그리스 사람들의 모습을 알려준다.
이집트와 중국으로의 무역을 알수 있는 비단길과
수학이 널리 퍼지면서 생활이 윤택히지는걸 확인할 수 있다.

책에서는 지금 우리의 모습과 미래의 모습까지
시대별 세계사적 핵심 내용을 모두 알려주고 있다

어려운 내용들은 그림만 봐다 이해 되니
엄마와 함께 읽으면서
조금의 부가 설명만 해 준다면
우리 아이들이 세계사 공부의 밑거름이 되리라 본다.

신기한 인류 역사 속으로 시간 여행!
그림과 함께 아이들에게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알려 줄 《어린이를 위한 첫 세계사》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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