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21일 공부법 - 단박에 성적을 올리는 실전 공부 습관
그래 지음, 김태광(김도사) / 위닝북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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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박에 성적을 오리는 실전 공부 습관
《기적의 21일 공부법》
그래 지음 김도사 기획

책 제목도 눈에 팍 들어오지만 그래라는 작가의 이름도 무척 인상적이었다. 작가의 프로필이 궁금하다. 대학병원 간호사, 감정 코칭 강연가, 동기부여가, 감정 치유 작가. "'그래'라는 필명은 삶에 대해 언제나 '그래! OK!' 라고 말하는 긍정적인 태도를 담은 것이다." 그녀의 이력과 필명이 무척 어울린다.

기적의 21일 공부법이라는 책 제목에서 단순 성적을 올리는 진짜 비법의 공부법을 알려주어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고 싶어 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책이라고 선입견을 갖게 되었다. 물론 공부법에 대한 내용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공부에 대한 작가의 생각과 기본적이고 원리적인 공부에 대한 이론을 알려주고 있다. 그 원리를 자신의 삶에서 느끼고 겪었던 경험을 통해 말하고 있었다.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혼자 하는 공부가 기적을 만들다. 아이 스스로 목표도 세우고 행동할 수 있도록 엄마가 아이들의 멘토가 되어라고 말하고 있었다.
2장에서는 명확한 꿈과 목표를 설정하라.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 주는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살아가는 이유가 생긴다. 꿈을 찾으면 삶이 달라진다는 말을 자신의 시련의 시간들을 경험으로 말하고 있어 공감이 갔다.
3장 나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는 7가지 기술. 공부의 절대량을 채워라는 파트가 기억에 남는다. 모든 분야에서도 그렇겠지만 공부에서도 기본기가 중요한데 그 기본이라는 것은 반드시 채워야 하는 시간과 양이 필수.
4장 공부 습관을 만드는 21일의 법칙 그럼 왜 21일인가? 습관 이야기 하면 21일이 자주 등장한다. 21일 종교적 의미가 포함되어 있었다.
"부모들도 자식이라는 희망의 씨앗을 땅에 묻었다. 자식들은 땅속에서 스스로 싹을 튀우고 땅 위로 나와야 한다. 그 기간이 21일이다. 생각이 습관을 관장하는 뇌간까지 가는데 걸리는 최소한의 시간이 21일이라고 한다."p168
마지막 5장 내 아이 우등생 만드는 기적의 교육법까지.
이 책의 장점이라며 읽기에 전혀 어렵지 않다는 것, 한 번쯤은 다 들어 봤을법한 공부법의 너무나도 기본에 충실한 내용을 알려준다는 점이다. 오히려 이점이 장점이자 단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상식적이고 새로울 내용이 없다는 점에서는 책 제목이 주는 기대감과 끌림이 조금은 퇴색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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