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을 한다는 것 -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이 인생바이블로 선언한 책 CEO의 서재 16
레이 크록 지음, 이영래 옮김, 손정의.야나이 다다시 해설 / 센시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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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는 미국을 발견했고, 조지 워싱턴이 미국을 만들었다면, 레이 크록은 미국의 입맛을 맥도널드화했다."- 톰 로빈스
타임지가 선정한 '20세기 가장 중요한 인물 100인'
소프트뱅크 손정의, 유니클로 야나이 다다시가 인생바이블로 선언한 책
사업을 한다는 것 레이 크롤

레이 크롤은 남들이 은퇴 후를 걱정하고 계획 할 나이 52세 때 패스트푸드 사업에 도전했다. 그것도 전 세계에 엄청난 매장을 소요하고, 대표 상품 '빅맥'이 각 나라의 물가를 측정하는 지수로 사용될 정도의 브랜드 가치를 지닌 맥도널더를 만든 장본인이다. 미국 벤처 정신의 상징이자 프렌자이즈 시스템의 원형을 만든 사람이다. 화려한 수식어가 붙는 그의 자서전을 이제야 만났다. 원래 이 책은 저자 레이 크롤이 1977년도에 완성 되었다. 이번에 출간 된 책은 레이 크롤의 사업을 한다는 것을 자신들의 인생 바이블이라고 극찬을 했던 대표 사업가 손정의와 야나이 다다시가의 특별 대담집을 싣어 특별 에디션처럼 느껴졌다. 두 사업가의 대담에서 그의 책이 얼마나 그들이 사업을 함에 있어 많은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있었다.
특별 대담을 제외하고 책은 총 1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종이 컵을 팔던 영업 사원으로서의 삶, 그 후 새로운 사업으로 멀티믹서를 판매하고 영업을 하면서 그의 삶을 완전히 바꾼 운명적인 맥도널드 형제 만남, 그리고 맥도널드라는 신화를 쓰기까지 그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다.
그의 삶은 한마디로 도전이었고, 남 다른 생각의 전환이었다. 이런 남다른 뚝심으로 그가 하는 사업마다 시대의 흐름을 파악해 앞을 내다보는 선구안과 벤처 정신, 그 생각들을 실천해내는 추진력. 사업가가 갖추어야 할 덕목을 지니고 있었다.

"푸르고 미숙하기 때문에 성장할 수 있다. 성숙하는 순간 부패가 시작된다."p58
"무엇인가에 확신이 들면 몸과 마음을 모두 바쳐야 합니다. 위험을, 합리적인 위험을 감당하는 것은 도전의 일부입니다. 즐거운 일이죠."p 120

책은 레이 크록이 사업을 함에 있어 꼭 필요한 덕목을 자신의 경험으로 빗대로 그대로 전해주어 기업 소설을 읽는듯 박진감있게 전개한다. 왜 유명 사업가들이 이 책을 인생 바이블이라며 극찬을 하는지 솔직히 사업의 사자도 모르는 사람, 나에게도 가슴에 와 닿는 일화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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