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차리기 기술 - 돈.시간.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 인생 청소 3단계
세라 나이트 지음, 유혜인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5월
평점 :
절판


"삶의 목표조차 없는 사람, 큰일이 닥치면 눈앞이 캄캄해지는 사람,
완벽주의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책 띠지를 읽는 순간 나에게 꼭 필요한 책, 반드시 읽어 봐야 하는 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무기력증에 빠진듯 목표도 없고 의욕도 없고 자꾸 쪼그라지는 내가 싫었다. 일도 힘들어지고 하던 일도 줄고 자꾸 나쁜 생각만 들어 나도 어떻게 이 난관을 뚫어야 할지 고민을 되지만 그냥 아무 대책도 없이 생각 조차 하지 않고 지내고 있다. 뭐가 문제인지 이제 다시 나를 돌아볼 시간이 필요하다.

"나는 지금 정신을 차리고 있는 걸까?"
"그냥 닥치고 정신만 차리면 돼요, 정신을 차리는 것은 인생을 청소하는 첫 걸음입니다."

저자 세라 나이트는 2016년 직장을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독립하며 책을 쓰고 있다. 이 책에서는 그녀의 삶에서 깨달은 것들을 너무나도 솔직하게 직설적으로 말하고 있다. 글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명령하듯 솔직하게 말하고 있어 처음에는 조금 거부감도 있었지만 빙빙 둘러서 좋은 말만 하는것 보다는 나를 있는 그대로 평가하고 고쳐야 할 문제점을 바로 알려주어 부끄러우면서도 공감하게 되었다.
먼제 저자는 닥치고 정신 차려야 할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려주었다. 영화 <앨빈과 슈퍼밴드>에 나오는 다람쥐 캐랙터로 그 유형을 설명하면서 그들의 부족한 점으로 정신 차려할 항목들을 조목조목 캐고 있다. 진정한 의미에서 정신 차렸다고 하려면 인생에서 승리하였다라는 말로 대체 할수 있어야 한다. 진정한 인생의 승리하는 법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다. 꿈을 행동으로 옮기고 그 행동으로 현실이 바뀔 때 승리를 거머줘었다라고 말한다. 다른 누구와의 경쟁에서의 승리가 아닌 바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게 진정한 인생 승리라고 말하고 있다. 정신 차리는 법 즉 인생 승리법을 3단계로 핵심을 알려 준다. 전략, 집중, 실행.
그녀는 자신이 회사를 그만 두고 프리랜서로 독립할 때 이 3단계를 실행하였다.
1단계 전략에서는 목표를 세우고 작게 나누에 계획을 짜는 단계이다. 프리랜스로 일하기 위해 회사를 그만 둔 몇달을 버틸 여웃돈이 필요했기에 회사 그만두기 1년전 미리 매일 조금씩 부담없이 돈을 모을 계획을 세웠다. 중요한 것은 감당하기 쉽도록 작게 나누에 장기간에 걸쳐 진행해야한다는 점이다. 2단계 집중에서는 작은 목표를 완수할 시간을 확보하는 단계이다. 아무리 좋은 목표가 있더라고 실행 할 시간이 없으면 쓸모없고 이룰수 없는 목표이기에 시간 할당도 중요하다. 3단계 실행. 목표와 구체적 시간이 확보되었기에 이제 실행만 하면 끝. 이렇게 하나의 목표를 이루고 다른 목표들도 이런 3단계로 이루어 가면 정신을 차리게 되고 내가 원하는 것을 얻게 되어 인생의 승리로 행복감이 높아진다.
개인적으로 2장이 좀 더 구체적으로 생활에서 써먹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시간 확보를 위해 하루 일과에 걸리는 시간을 재어 자신이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 이해하고 좋은 쪽으로 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투두 리스트와 머스트 리스트를 작성하여 우선 순위를 두어 하루 일과를 관리하게 팁을 주었다.
이 책을 자기 계발서이다. 여타 자기 계발서와 다르게 불손하게 접근하지만 재밌고 이해하기도 쉽고 간단 명료하다. 군더기가 없는 직설적인 화법에서 오는 친근감이 이 책의 매력이자 작가의 매력이기도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