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의 기술 저자 이해황의 국어 1등급 절대비기
이해황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 / 2019년 4월
평점 :
절판


작년 수능이 엄청 어려웠다. 소위 불수능이라 논란이 많았다. 특히 국어가 너무나 어렵게 출제되어 1교시 국어 시험을 보고 시험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사상 최대였다고 하니 고등학생을 둔 학부모로서 이런 수능의 현실이 남일 같지 않다. 다른 어떤 과목보다 국어가 어렵다고하는 딸이기에 더더욱걱 정이 되고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국어 실력의 문제점을 짚고 대책을 마련하고 싶다.
저자 이해황은 대학교 3학년 때 스스로 수능 기출문제를 분석하다가 얻은 깨달음을 엮은 고등학생이라면 거의 다 아는 [국어의 기술] 시리즈를 출간했다.출간 후 꾸준히 베스트셀러에 올라 지난 10년간 15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였다.
"논란이 많았던 2019학년도 수능 국어 이후 국어 공부의 감을 잡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학생들의 고민을 상단해주며 국어는 타고난 감에 의해 점수가 결정되는 과목이라는 통념을 바꿔주기 위해전략적인 국어 공부 방법과 노하우를 지면으로 옮겼다."
국어의 기술 저자 이해황의 《국어 1등급 절대 비기》
(비기란 비밀스럽게 기록함 또는 그런 기록.) 국어 1등급을 위한 비밀스러운 기록으로 우리딸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공부하듯 읽었다.
책에서는 크게 5파트의 비기를 전하고 있다.
비기 1 불국어를 다스리는 내공의 힘. 모든 비기들은 국어 공부법에 대한 고민들이 질문 형식으로 이루어져 질문과 그에 대한 해답으로 구성되어 있다. 질문도 너무나 알고 싶었던 단순하지만 콕콕 정곡을 찌르는 질물과 답이다. '수능 국어 1년 공부하면 100점 맞을 수 있을까요?' 나 '국어 공부는 하루에 몇 시간씩 하는게 좋을까요?' 수험생이면 누구나 알고 싶은 질문들로 이루어졌다.
지문을 읽고, 그와 관련된 문제를 풀고, 채점하고 문제를 분석하는 것까지 한덩어리를 80분으로 집중해서 공부하라고 비법을 알려준다. 또 실제 시험과 같은 아침 시간에 국어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라고 말하고 있다.
비기 2에서는 영역별 대처법으로 소설이나 고전 문학 공부법에서 내신 국어 공부법까지 자세하게 알려 주고 있다. 고전 문학은 원문과 현대어 해석을 반복하여 익히라는 말하고 있다. 이렇게 모든 질문들이 저자가 아이들을 가르치며 받아 온 수험생들이 궁금해 하는 모든 것들을 실고 자세히 비법을 알려주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수험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도 같이 읽어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다. 특히 수능 기출문제 120퍼센트 활용 노하우에서는 왜 기출 문제가 중요한지 어떻게 반복해서 공부하는지 오답 노트 작성법까지. 국어의 시작과 끝을 알려주어 꾸준하게 공부하며 충분히 성적을 올릴 수 있다는 희망과 함께 구체적인 실천법을 알려주니 국어 성적으로 고민하는 고등학생과 미리 대비하고자 하는 중학생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리라 생각한다. 국어 과목 특성상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기는 힘들지만 시험이기에 여기에도 필히 비법은 있는 법. 비법을 아는 것과 그 비법을 실천하는 것의 차이가 있기에 꾸준히 공부법을 실천하는게 국어 성적 올리는 단순하지만 정직한 비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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