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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생각공부 - 유대인을 세계 1%로 만든 생각의 원칙
쑤린 지음, 권용중 옮김 / 마일스톤 / 2019년 4월
평점 :
절판
유대인 하면 떠오르는 키워드는 이스라엘, 노벨상, 탈무드, 교육, 랍비,하브루타 등이다. 특히 학부모가 되고 나서는 더더욱 유대인의 교육과 그 과정에서 많이 이용되는 하브루타 교육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유대인 생각공부》라는 책 제목만 보고는 지레짐작으로 유대인의 교육에 대한 책이 아닐까 생각했었다. 하지만 나의 예상과는 차이가 났으면 유대인들의 경제 특히 세계적인 부자들이 많고 부를 축적한 그들의 생각에 관한 책이었다.
그들의 부에 대한 인식을 이야기 하기 전에 그들의 삶을 먼저 떠오르게 한다. 유대인들은 수천 년 동안 전 세계를 떠돌며 핍박을 당했다. 또 제 2차 세계대전때에는 나치에 의해 민족이 말살의 위기에도 처해기도 했다. 하지만 세계 인구의 0.2%에 불과하지만 전 세계 비즈니스, 금융 과학, 문화를 움직이고, 특히 미국에서 100대 기업의 40%는 유대인 소유이다. 이렇게 전 세계적를 움직이는 막강한 민족 유대인의 성공 비결을 작가는 부에 대한 그들의 생각공부라고 말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를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유대인의 생각공부이자 부를 축적하는 가장 순수한 생각공부라고 정의 내렸디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유대인만의 부를 축적하기 위한 들의 생각공부를 다루고 있다. 부를 축적한 여러 유대인들을 예를 들어 그들의 에피소트를 들려 주면서 그들의 경험으로 유대인들의 경제적 생각을 포괄적으로 정리했다. 읽는것도 어렵지 않고 각 주제가 쉽게 다가와 고등학생인 큰딸에게도 읽히고 싶다. 하지만 유대인만의 돈에 대한 독특한 생각이 때론 너무나 실용적이고 때론 다른 사람들을 이용한다는 느낌이 드는 부분도 있어 돈이나 부자에 대해 별 생각이 없고 공부가 부족한 나로서는 선뜻 받아들일수 없는 내용도 있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경제 관념을 익히고 돈이나 부에대한 마인드를 세우고 비지스니를 위한 공부로서는 어렵지 않게 읽을만 했고 많이 배웠다.
"유대인의 생각공부 : 부는 금전이나 물질만 의미하지 않는다. 지혜와 패기, 역략이 합쳐진 종합적인 가치다. 독창적인 아이디어 하나에 새로운 세상을 여는 열쇠가 숨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