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도라 문, 생일 파티를 열다 이사도라 문 시리즈 4
해리엇 먼캐스터 지음, 심연희 옮김 / 을파소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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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인 둘째 딸. 최근 책읽기가 부쩍 늘어 좀 더 재밌는 책을 권하고 싶었는데 엄마와 딸 마음에 딱인 책을 발견했다. 요즘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하나가 이사도라 문이다.
서점에 들르면 항상 이사도라 문 시리즈를 읽고 또 읽는다.
이번에 이사도라 문 시리즈 4번째 책을 받아 보고 좋아서 펄쩍 뛰는 모습이 선하다.
6살 막내딸도 책은 언니꺼, 책과 함께 있던 리본은 자기꺼라며 리본을 가지고  리본체조 선수처럼 춤도 추고 재미있게 놀았다.


이사도라 문은 뱀파이어 요정이다.
엄마는 요정이고 아빠가 뱀파이어라서 이사도라는 반은 요정 반은 뱀파이어이다.
이사도라가 가장 친한 친구는 분홍 토끼. 원래는 인형이었는데 엄마가 마법을 걸어 진자 토끼가 되었다. 그리고 동생 허니블로섬 문까지 모두 이사도라의 가족이다.
시리즈 4 《생일 파티를 열다》 에서는 처음으로 인간처럼 생일 파티를 열고 싶어하는 이사도라의 이야기다.
엄마는 요정 파티처럼 숲속 시냇물에서 수영하기를 원하고,
아빠는 뱀파이어 파티처럼 한밤중에 빨간 주스를 마시기를 원한다.
하지만 이사도라는 인간 학교에 다니면서 인간 친구들의 생일 파티처럼 평범한 파티를 원한다.
 과연 이사도라는 자신이 원하는 파티를 열수 있을까?

요즘 초등학교 여학생들의 마음을 이사도라를 통해 알수 있어 좋았고
딸들이 너무 좋아해서 읽고 또 읽는게 엄마로 행복했다.

책의 마지막에 5권을 소개하는 페이지가 있다.
벌써 5권이 기대 된다고 빨리 책을 읽고 싶다고 말한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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