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우등생 과학 5월호
특집 응급 처치, 뭐부터 하지?
과학 잡지는 처음으로 읽어 본 우리딸, 우등생 과학을 받자 마자 바로 읽는다.
초등학생 2학년이 읽고 이해하기에 조금 버거운 주제도 있지만
겁내거나 싫어하지 집중해서 읽는다.
평소 호기심이 많은 아이이고
만화책 읽는걸 즐기는 여학생이라
과학 잡지라는 선입견없이 재밌게 즐기며 읽는다.
이 번에는 엄마도 함께 읽는다.
실험 탐구과정 진로 탐색 최신 과학 융합까지
다양한 주제의 읽을 거리를 제공하는 우등생 과학 잡지.
또 교과 연계표를 실어 초등 과학 교과 내용은 기본에 중학교 과학 교과에 나오는 심화 개념까지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엄마에게 믿음을 준다.
5월 특집은 응급 처치.
6개 파트로 자세하고 여러 경우의 접근이 눈에 들어 온다.
응급 처치의 중요성과 응급 상황에 맞닥뜨렸을 경우 해야 할 일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한다.
승민이라는 주인공과 함께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을 살펴보고 각 상황에 맞는 응급 처치에 대해 알려 주고 있다.
역사를 바꾼 결정적 S 에서는
말라리아에 걸린 중국 청나라의 제4대 황제 였던 강희제 이야기가 나온다.
과학과 역사의 만남이 흥미롭다.
진로 탐색에서는 디즈니 애니메이터 최영재를 소개한다.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즈니 만화 영화,
그 주인공 캐릭터의 연기를 책임지는 애니메이터의 직업에 대해 알아본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을 매달 잡지로 만나면
과학에 대한 기초 상식뿐만 아니라 과학을 실생활과 연결시키는 생각의 힘도 키울수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