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램책 082 파랑이 싫어 채상우 그림책 길벗어린이 낯선 것에 대한 선입견과 두려움을 극복하는 아주 특별한 방법 오늘 만난 책은 파랑을 너무나 싫어 하는 사자이야기이다. 왜 사자는 파랑색을 싫어 할까? 아이들은 이유없이 새롭고 낯선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다. 우리 6살 막내딸은 처음 하는 게임을 무척 무서워 하고 안 한다고 도망쳤다. 틀릴까봐 무섭다는 딸. 틀려도 괜찮다. 자꾸하면 좋아 진다고 언니의 따뜻한 격려로 요즘은 많이 좋아졌다. 파랑을 싫어 하는 사자는 어떻게 두려움을 이겨냈을지 궁금하다. 파란 하늘 싫어! 세상에 두려움이 없을 것같은 사자지만 파란 하늘이 싫어 이리 저리 피해 뛰어 다녀요. 파란 호수도 싫어! 세상에는 파란색이 얼마나 많은데 이렇게 피할 수 만은 없는데. 왜 사자는 파랑을 싫어 할까요? 가만히 사자의 얼굴을 보니 싫어하는것도 있지만 파랑을 무서워하는것 같아요. 사랑은 왜 파랑이 무서울까요? 파랑을 무서워해 피해만 다니던 사자가 그만 몸에 파란 물이 튀였네요. 사자만 빼고 모든 동물 친구들이 호수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어요. 동물 친구들과 놀고는 싶지만 파란색 물은 너무 무섭고,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과연 우리의 사자는 계속 혼자서만 따로 놀아야 하는 걸까요? 그림책이 파란색을 주로 사용하여 전체적으로 너무나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글은 짧지만 강력한 메세지를 전달하네요 파란을 싫어 하는 사자의 마음을 우리 아이들이 쉽게 느낄 수 있어요. 낯선 것에 대한 선입견으로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게 사자이야기를 들려주면 새로운것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겠죠?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