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디자인하는 그래픽 디자인의 거장 마시모 비녤리의 뉴욕 지하철 노선도 멋진 그림책을 만났다. 미리 그림책에 대한 설명없이 그냥 책을 펼쳐보고는 감탄을 했다. 마치 미술관에 와서 그림 감상을 하는것 같았다. 우리 딸이 보기 전에 엄마가 먼저 읽어 본다. 그림책에 대한 사전 지식이 필요한다. 와우~~ 작품이다. 이 책은 우선 마시모 비녤리를 소개하고 있다. 마시모 비녤리는 디자이너였다 마시모는 디자인 중에서도 그래팩 디자인 전문가였다. 그래팩 디자이너들은 책과 잡지 도표와 표지판 기업 로고 등을 만들어 낸다. 감각적인 디자인들이 눈에 들어 온다. 베네* 기업 로고도 보인다. 그의 작품이구나~~ 마시모는 최고라는 뜻의 라틴어 막시무스에서 이름을 따왔다. 마시모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태어나서 1965년 뉴욕으로 건너와 디자인회사를 차렸다. 마시모와 친구들의 다지인은 그림에서도 알 수 있듯 복잡함을 덜어내고 가장 단순한 형태를 부각시켰다. 미니멀리즘. 시대를 앞서가는 도전. 뉴욕시의 새 지하철 노선 디자인을 부탁 받은 미사모는 고민에 빠졌다. 미로와 같은 지하철 노선을 단순하게 만들고 싶었던 미사모. 모든 정보를 수집하고 힘든 작업 과정을 거쳐 미사모의 손에 탄생한 다자인. 과연 어떤 디자인일까? 책은 미사모의 일대기를 알려주고 특히 디자인에 대한 그의 단순하지만 남들과 다른 탁월한 생각을 알려주는데 초점을 맞춘다. 글과 그림의 에밀리아노 폰지는 현지 뉴욕 현대미술관 소장의 오리지널 지하철 노선과 마시모의 디자인 작품과 설명을 책에 수록하였다 그래서 책을 읽는 동안 뉴욕 미술관에 관람하는 느낌이었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