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최고의 딸기》 많을수록 적어지고 적을수록 많아지는 그 무엇에 대한 이야기 어제 딸이랑 가까운 공원을 산책하고 도서관에도 다녀왔다. 공원에사 벚꽃이 활짝 피워 눈이 너무나 호강을 했다.아직까지도 그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 이런 봄날에 오늘 만난 책이 더 이뻐보인다. 북극곰과 딸기~~ 그 무엇에 대한 이야기가 뭘지 정말 궁금하다. 어느 날 북극곰 집에 편지가 도착했다. 비둘기 집배원이 들고 온 편지. 누가 보낸 편지일까? 무슨 내용일까? 편지는 북극곰에게 딸기를 보낸 준다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북금곰은 딸기가 뭔지 모르는것 같다. 추운 북극에서는 딸기를 볼 수 없으니 우리 딸은 북극곰이 불쌍하다고 한다. 상큼하고 달콤한 딸기를 먹어 보지 못한 불쌍한 북극곰! 드디어 도착한 딸기. 상자안에는 빨간 딸기 하나! 엄마와 우리 딸들은 딸기가 하나만 있다고 실망했는데 우리 북극곰은 갯수와 상관없이 너무 좋아 한다. 태어나서 처음 만나는 딸기라고 바라보고 또 바라보고. 딸기 주위를 빙글빙글 돌며 춤까지 춘다. 딸기 하나에 이렇게 좋아하는 북극곰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다음 겨울에는 딸기 두알이 북극곰의 집에 도착했다. 매년 겨울이 되면 북극곰에게 딸기가 배달된다. 해마다 딸기 양이 늘어난다. 하지만 늘어난 딸기 양만큼 북극곰음 기쁘지 않다. 왜? 우리 딸에게 물어 본다. 그리고 곰곰히 생각하는 딸이 사랑스럽다. 왜 그럴까? 많이 가졌는데도 기쁘지 않을까? 그림도 글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다. 적은 것에도 큰 기쁨을 아는게 진정한 행복 아닐까요?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