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코코 샤넬 리틀 피플 빅 드림즈 2
이사벨 산체스 베가라 지음, 아나 알베로 그림, 공경희 옮김 / 달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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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피플, 빅 드림즈 02
가브리엘 코코 샤넬

사회적 편견과 차별, 장애와 같은 어려움을 이겨 내고 어릴 적 꿈을 여성들의 이야기입니다.
불가능이라는 커다란벽 앞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며 꿈을 이룬 여성들을 만나는 그림책입니다.

시리즈 두번째 여성은 가브리엘 코코 샤넬 입니다. 샤넬은 어떻게 어려움을 이겨내고
꿈을 이루었는지 그림책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프랑스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가브리엘.
열두 살때 엄마가 세상을 떠나자, 아빠가 어린 가브리엘을 보육원으로 보냈네요. 어린 시절부터 가브리엘은 삶은 순탄하지가 않았네요.
수녀님들이 엄하게 아이들을 가르쳐 가브리엘의 보육원 생활이 갑갑하고 힘들었나 봅니다. 그나마 수업 시간에 배운 바느질이 그녀에게 유일한 즐거움이었어요. 친구의 인형 옷도 직접 바느질해서 만들어 주네요. 어릴 때에 자신이 좋아하고 즐거워하는일을 발견했네요.

어른이 되어 보육원을 나와서도 바느질은 계속하면서 밤에는 무대에서 노래도 불렀네요. 사람들은노래하는 가브리엘을 '코코'라고 불렀어요 '코코'라는이름은 이때 생긴거군요.

보육원에서 어려운 어린시절을 보낸 가브리엘 코코 샤넬이었지만 그녀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남들과 다른 생각을 갖고 새로운 것을 만들었어요.
그 당시의 유행을 쫓아가지 않고 여성들이 편하고 자유로운 옷을 입을 수 있도록 도전을 한거죠. 남들과 다른 생각을 두려워하지 않은 것이 그녀의 성공의 비결입니다. 우리 딸들도 이런 멋진 생각으로 당당하게 살아 가길 바랍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가 되려면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두려워해선 안돼요."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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