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여섯 가지 조언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우리는, 인간은 대체 어떤 존재인가?심리학이라는 것은 문자대로 마음의 이치를 아는 학문이다. 한마디로 나에겐 어려운 분야이다. 하지만 나에게 요즘 미스테리 소설만큼 최고의 관심 분야이기도 하다. 서점에서도 많은 심리학 책들을 볼 수 있다. 전통 학문적 심리학 책도 있지만 쉽게 다가 갈 수 있게 제목부터 눈에 띄는 심리학 책이 많다. 그만큼 일반인들도 심리학에 대한 관심이 많아 지고 수요자들이 많다는 증거일것이다. 오늘 내가 만난 책은 《심리학 프리즘》 이다. 이 책은 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된 공개 강좌 '심리학 인간을 말하다'의 강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국내외 최고의 심리학자들의 강의를 한 책으로 만날 수 있다니 얼마나 기대되는지 모르겠다. 책을 읽으면 정말 교수님의 강의를 직접 듣는 듯 집중이 잘 되고 어렵지 않게 술술 읽혔다.총 6명 심리학자들의 6개의 가장 뜨거운 키워드 '행복' '공감' '창의성' '무의식' '자유의지' '공존' 를 한데 모아 '심리학의 오디세이'로 탄생되었다. 특히 최인철 교수님의 행복에 대한 글과 최인수 교수님의 창의성에 대한 글이 귀에 쏙쏙 들어오듯 읽혔다. 최근 《굿라이프》 라는 최인철 교수님의 책을 읽어 반가웠다. 좋은 삶을 알려주기 위해 나쁜 삶이 뭔지 알려주어 좋은 삶을 깨달게 하는 그의 글과 좋은 삶 즉 행복한 삶을 위한 워라벨의 진정한 의미도 알려 주었다."나쁜 삶이란 엄청난 잘못을 저질러서가 아니라 우리 안에 있는 작은 습관이나 어떤 생각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우리의 사람을 서서히 나쁜 쪽으로 이끈다는 것이다.반대로 생각해보면 좋은 삶도 엄청나게 훌륭한 일을 이루어서가 아니라 별것 아닌 것 같은 일상의 작은 습관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좋은 삶 쪽으로 인도하는 것이다."p22최인수 교수님의 창의성에 대한 글은 아이 엄마로서 많은 관심과 집중으로 읽게 만들었다. 창의성에 대해 말하기 전에 4차 산업 혁명에 대해 키워드의 공통 분모로 접근하여 개념 파악하는 것이 포괄적인 의미로 일일이 설명하는 것보다 이해하기가 훨씬 빨라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4차 산업의 의미가 확실하게 정리 되어 속 시원했다.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 즉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는 방법은 엄마에겐 이 책의 핵심 중에 핵심으로 여겨졌다.이 책은 유익한 글이 너무나 많았고 강의 내용을 담은 글이라 핵심을 찌르고 이해를 돕는 예시가 적절해 집중과 재미 모두 있었다. 말이 아닌 글의 장점을 충분히 살린 책이지만 최고의 학작들의 강의를 직접 들어 보고 싶다라는 바람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