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책은 방패다 - 당신의 행복을 지키는 힘
최경훈 지음 / 쉴드에듀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살아가면서 이런 저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젊었을 때 보다 나이가 들어 난 힘들때 마다 도서관으로 달려 갔다. 왜 이렇게 나에게 힘든 일만 생기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무엇으로 이 어려움을 해결 해야 할지 답을 찾기 위해 책을 읽고 있다.
힘든 일이 생기면 나를 지킬 나만의 필살기 무기 하나 쯤은 꼭 가지고 싶다. 누군가는 돈을 또 누구가는 직업으로 자기 자신만의 무기로 무장한다. 나는 남들을 공격하는 창이나 칼 보다 나를 지킬 수 있는 든든한 방패라면 더 좋겠다 싶었는데 , 나를 지키는 방패가 책 읽기라고 하니 더 믿음이 가고 꼭 갖고 싶었다. 이 방패만큼은 꼭 가지고 싶었다.
"이제 책이란 방패를 들고 소중한 권리와 가치를 지켜내야 한다. 그것을 통해 자기 삶의 의미와 행복을 지켜내야 한다. 다 똑같아지라는 세상 앞에서 책이란 방패를 들고 당당히 자신만의 행복을 지켜내자. 그래서 처음에도 끝에도 언제나 책은 당신의 행복을 지키는 방패다."
책은 7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이런 자기계발서에서 차례의 중요성 두말 하면 잔소리!
각 챕터별로 책읽기를 통해 나를 지키고 행복에 이르는 길을 알려준다.
챕터1 자기 생각을 지키는 법
챕터2 경제적 자유를 지키는 법
챕터3 좋아하는 일을 지키는 법
챕터4 교육받을 권리를 지키는 법
챕터5 국민의 주권을 지키는 법
챕터6 진실을 지키는 법
챕터7 자유를 넘어 사랑으로
남의 생각이 아닌 내 생각으로 세상의 모든 거짓의 화살로 부터 나를 지키는 방패는 바로 책이다. 책 읽고 사유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생각이 나오고 그로 자신의 가치도 높여야 한다.
이 책은 단순 책읽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만은 아니다. 행복해지는 삶을 살기 위해 우리가 걸어야할 길을 알려 주고 있다. 자신의 생각을 바로 세우고 눈에 보이지 않는 소중한 것을 깨닫게 이끌어 준다. 진정한 자유의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좀 장황하게 알려주는 글이라는 점이 책 읽기 집중력을 흐려지는 부분이 있었다. 스스로의 판단과 생각으로 핵심을 선택하면 더 공감하리라 본다.
*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