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2000년에 "쓰레기를 먹는 공룡"이란 제목으로 세상에 나왔다가 2018년 올해 제목까지 바꾸고 새롭게 우리를 찾아 왔다.바우솔 작은 어린이 시리즈 #32 《누가 내 땅에 쓰레기 버렸어?》 김남길 글 /허구 그림이야기의 시작은 깊은 땅속에서 잠을 자고 있는 공룡의 등장이다. 이름은 브론똥.브론토사우루스로 불리는 목이 아주 길고 몸이 거대한 초식 공룡이 쥐라기 때부터 계속 잠을 자다가 썩은 냄새 때문에 잠에서 깬다. 옛날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주위엔 온갖 쓰레기뿐이다. 공룡은 자기 땅에 쓰레기버린 사람을 찾아 따져 보려한다.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은 매립지가 시의 땅이고 시키는 대로 일하는 사람이라며 책임을 시장에게 돌린다. 시장은 땅문서까지 보여 주며 시의 땅이라 주장한다. 모든 과정을 알게 된 시민들은 성금을 모아 공룡의 땅을 찾아 주게 되고 시장은 시장자리마저 내려놓는다.세월이 흘러 공룡이 살고 있는 생태 보전 지구에 다시 쓰레기가 쌓이게 되고 배고픈 공룡은 그 쓰레기를 먹어 치운다. 더러운 쓰레기를 먹고 잠들어 버린 공룡 브론똥.괜찮을지 걱정이 된다. 다시 쓰레기 매립지가 되어 버린 공룡이 사는 땅! 그리고 약속을 어기는 인간!이 문제를 어떻게 지혜롭게 해결 할 수 있을까?책 읽기로 아이와 함께 쓰레기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해 보았다. 브론똥을 위해 우리가 사는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말해 보는 시간을 가져의미 있는 시간이었다.*출판사(바우솔)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