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층짜리 집》 시르즈를 우리 딸들이 엄청 좋아했다.읽고 또 읽고참 많이 찾아 읽었다.저자의 최신작이 나왔다고 하니 아이들이 너무나 기뻐한다.《엄지가 집을 나갔어요》엄지와 같이 우리도 집을 떠나볼까?이 책은 손가락으로 짚어 가며엄지와 함께 엄지가 간 길을따라가는게 핵심이다.아이가 열중해서 놀고 있을 때에는그 몰입을 방해하면 안되는데그게 잘 안된다.좋은 말로 타일러도 좋을텐데엄마들은 하나같이 소리를 질러야 직성이 풀리나보다.나도 책 속의 엄마처럼 행동 할 때가 많다.반성!또 반성!인형놀이를 한창하고 있는데 목욕하라고 소리지르는 엄마.엄마의 잔소리가 싫어 가방까지 메고 집을 나오는 엄지.집 앞에서 만난 할머니는집 나갈거라고 말하는 엄지에게잘 다녀오라고 인사한다.엄지는 도대체 어디로 가는 걸까?공원에 도착한 엄지미끄럼틀도 슈웅 타고계단도 오르고흔들흔들 그네도 타고집 나오면 고생이라는 말이엄지에게는 통하지 않는다.놀이 동산에 온 것처럼공원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엄지다.갑자기 나타난 송아지를 따라 터널로 들어가는데우리딸은 이렇게 책을 들고 있다가놓아서 손가락으로 짚어 가며 읽다가엄지와 함께 신나는 여행을 떠났다.<100층짜리 집>시리즈를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모두 엄지의 모험도 즐거워 할 것이다.*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