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멋진 동화책을 읽었어요《초원》그림이 너무나 웅장합니다표지의 그림부터읽는 사람들을 압도하듯 합니다.사지의 눈살아 있는듯 생명력과 위엄을 느낄 수 있습니다.푸른 초원.넓고 넓은 초원은 동물들이 살아 숨쉬는 곳입니다.이 초원에서 동물들은 태어나고자라고뛰어다니고 잠시 쉬기도 하고목도 축이고때론 다른 동물들을 잡아 먹기도하죠그런 살아 숨쉬는 공간입니다.우리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모든 과정을한 권의 그림책에 담았습니다.처음 동화책을 접했을땐솔직히 외국작가의 그림이 아닐까하는생각이 들었습니다.짙은 쑥색의 초원과강한 인상의 동물들이왠지 낯설었거든요아마 이런 초원이 우리나라에 없기에선입견을 갖고 있었나 봅니다그만큼 낯선 색채와 살아 있는 동물의 사진을 담은 듯한 묘사가주는 감동이내 마음에 오래 남아 있네요.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듯 하고멋진 미술관에서 그림 감상을 한듯 합니다우리 아이들과 보고 또 보고 읽었습니다.마른 길 지나 먼 길 돌아서비가 올 때 쯤넓게 펼쳐진 이 곳 초원은내가 태어난곳 네가 자란 곳모든 동물들의 고향입니다.*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