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도 괜찮아 - 영혼을 담아 최선을 다할 때 명작이 된다
김원길 지음 / 행복에너지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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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가의 성공스토리를 읽는 건 나에게 항상 집중과 흥미를 가져다 준다. 이 책도 읽는 과정이 즐거웠고 집중이 잘 되 단숨에 한자리에서 읽어버렸다.
저자 김원길은 중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돈벌이로 구두 만드는 일을 시작해 오늘날 바이네르(주) 대표이사가 될때까지의 성공스토리를 말하고 있다. 스스로를 "나는 가장 축복받은 사람이다." 라고 말하며 하루 하루를 살고 있다. 단지 성공한 사업가라서 돈이 많아서 그가 축복 받은 사람이라고 말한건 아니다.

"한 번뿐인 인생 즐겁고 재미있게 살고. 열심히 일해 번 돈 멋지게 쓰며 사는 것! 이게 바로 축복 받은 삶이라고 스스로 정의 내리며 여행, 스포츠,요리,노래 사회봉사로 한마디로 신나게 살고 있다. 자신의 삶이 보람되고 신난다는데 이보다 더 행복한 삶이 어디있겠는가. 처음부터 이런 삶을 산건 아니었다.책에는 인생 5단계로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구성 되어있다. 역경, 극복, 성공, 나눔, 행복.특히 1단계 역경 파트가 제일 공감이 갔다. 작가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좀 더 나은 구두 만드는 기술을 배우기 위해 그 어린 나이에 홀로 상경해 일을 시작했으니 불보듯 뻔한 고생길이었다
여름은 비수기라 처음 취업한 구두공장에서는 일거리가 없으니 먹고 살수가 없어 강원도에서 알바했던 에피소드가 기억에 남는다. 월급의 10배를 팁으로 받을 만큼 그는 모든 일을 열심히 성실히 임했다. 그러니 어떤 어려움도 스스로 해결하려는 그의 태도가 오늘날의 성공으로 이어진건 아닌가 생각했다. 또 회사 생활하면서는 연탄가스를 마시고도 출근했던 책임감과 우직함과 성실함도 그의 성공의 밑거름이라는건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일하니 역경도 성공의 디딤돌로 작용하고 그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었다. IMP 위기도 기회로 잡아 오늘날의 바이네르(주) 대표이사로 우뚝설 수 있었다.
그의 말 하나 하나에는 그의 삶이 녹아있었다. 열심히 세상을 산 그의 삶이 이런 자신만의 명언을 만든것 같다.

"힘들어도 괜찮아. 힘든 건 나의 추억이니까.
때로는 힘들어 쓰러지면 오뚝이처럼 일어날 거야.
지금은 세찬 눈보라 힘들겠지만 이 순간 지나가고 나면봄날은온다....." p98

*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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