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텅페이 삼국지 강의 - 역사보다 재미있고 소설보다 깊이 있는
위안텅페이 지음, 심규호 옮김 / 라의눈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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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페이지가 넘어가는 순간부터 800페이지를 넘길 때까지 다른 책을 읽다가도 자연스레 다시 이 책을 잡게된다. 여기까지만 읽고자자며 수차례 다짐 했지만, 또 다시 다음장으로 넘어가고 있다. 삼국지에 대한 식견이 한층 업그레이드되는 재미에 헤어나오지 못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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