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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지음 / 달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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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십분동안 훑고 내린 결론은... "진짜... 상술의 끝판대장이구나;;;;; '한페이지에 한두문장....그걸로...;;; 내가 너무 보수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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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6-10-14 1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빽빽한 글자가 적힌 책을 선호해서 그런지 문장 수가 적은 책을 안 보게 됩니다. 이런 책을 사서 읽는 것보다는 도서관에 빌려서 읽는 편입니다.

김민준 2016-10-14 1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각자의 취향이 다르니 무엇이 옳고 그르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 책이 과연 얼마나 사람을 풍족하게 해줄까 싶었습니다;; 그또한 개인의 차이겠지요;;;; cyrus님말씀처럼 가급적이면 도서관에서 빌려보는게 나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