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에는 정신분석 - 노답 한국 사회의 증상 읽기 우리 시대의 질문 4
김서영 외 지음 / 현실문화 / 2016년 10월
평점 :
절판


사회라는 코끼리를 알기위해서 정신의학을 도구삼아 여기저기 만져본다. 비록 코끼리의 다리와 상아만을 알게되었더라도, 그 자체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게 아닐까?다른 분야의 사람들이 그들의 도구를 사용해서 어떤 모습을 보았는지 또한 그들의 책을 통해서도 알 수 있으니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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