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 발언 - 너와 나를 격분시키는 말 그리고 수행성의 정치학
주디스 버틀러 지음, 유민석 옮김 / 알렙 / 2016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어렵다.. 수신인의 저항으로 혐오발언에 대한 정의를 전복시킬 수 있기때문에 국가가 사법권력을 행해서 자의적인 공적담론의 범위를 형성하는 것은 옳지않다고 보는것 같은데. 표현의 자유와 연관지어 규제반대에 대해서는 의문이없다. 그러나 오늘날의 sns와 같이 이루어지는 무차별폭격 또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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