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만 모르는 일본과 중국 - 32년간 한국과 중국을 지켜본 일본 외교관의 쓴소리
미치가미 히사시 지음, 윤현희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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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역사인식문제나 국제관계 인식의 부족함은 이미 충분히 알고있었다. 해결방안 모색차원에서 책을 구입했는데... 지나치게 자국 일본 칭찬 일변도다. '공기' 즉 우리말로는 분위기인데, 나와 내주위에는 일본을 책에서처럼 여기는 사람이 오히려 드물다. 책의 취지가 의뭉스러워진다. 균형성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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