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
오기와라 히로시 지음, 권일영 옮김 / 모모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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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작품이라 그런가. 전형적인 일본수사극 등장인물에 그에따른 전형적인 스토리 구조를 가지고 있다. 처음부터 예상된 결말. 어찌보면 신선하다면 신선 할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많이 안타까웠다. ‘준수한 일본수사극 드라마‘ 그 이상의 평가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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