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의 시간
오승호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분명 기존의 흔한 일본미스터리물과의 차이점도 있고 사회파 미스터리 장르로서 충실하게 주제의식도 확실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미스터리 소설을 읽는 본연의 재미도 갖췄다. 하지만 예상되는 플롯이 다소 실망감을 안겨다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