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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가는 길
말콤 보세 지음, 김옥수 옮김 / 이끌리오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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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라오 첸과 홍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제제을 너무나 사랑하는, 그리고 디디를 너무나 사랑하는 형제애에 감동을 받았다.. 처음 읽기 시작할 때에는 첸은 너무 현실과 동떨어져 공자의 사상이나 논하는 이상주의자로 보였다. 하지만, 책을 읽어가면서, 사회를 보고 느끼며, 더이상 허공에 뜬 이상주의자가 아닌, 동생을 이해하게 되는 첸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너무나도 중국의 분위기를 간직한 이 책을 미국인 작가가 지었다는 것도 한번쯤 생각해 보게 한다. 예전에는 느끼지 못했지만, 요새엔 여러나라의 책을 읽으면서, 그 속에 녹아있는 우리나라의 모습을 보게된다. 두께가 그리 만만하진 않지만,,(약 400쪽) 한번 읽기 시작한다면 손을 놓기 힘든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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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아 사랑해
이지선 지음 / 이레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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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지난 달 말 기말고사를 치면서 너무나도 무기력해져버린 나.. 그냥 사는게 지겹다.. 이런 느낌을 받았었다.. 물론, 아직 고등학생인 내가 이런 느낌을 받는다는 것이 우스울 수도 있다. 그렇게 혼란스럽던 중 지선이를 만나게 되었다. 그녀를 만난 후 인생을 바라보는 내 입장은, '행복도 선택이다' 가 되어버렸다.. 자동차 사고를 당한 뒤 너무나도 밝게 꿋꿋하게 사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씩씩하고, 밝게 살아야 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에게 꿈과 희망과 활력을 준,, 너무나도 건강하고 씩씩하고 밝게 살아가는 지선이 언니.. 사랑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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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빈손 아이스케키 공화국을 구하라 1 - 뭐, 노빈손이 시간의 벽마저 넘었다고? 신나는 노빈손 타임머신 어드벤처 시리즈 4
강용범, 선희영 지음, 이우일 그림 / 뜨인돌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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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빈손, 아이스케끼 공화국을 구하라' 2권으로 되어있길래,, 노빈손 시리즈의 연작이길래, 선뜻 책을 손에 잡았지만 다 읽고 난 후의 느낌은 'I still hungry!(난 아직도 배가 고파요!!)였다.. 지금까지 보아왔던 노빈손 시리즈와는 좀 다른 듯한.. 내용을 싣기엔 좀 빈약했던 것 같다.. 내가 보았을땐, 모든 노빈손 후속작들은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를 따라갈 수 없을 것 같다.. 계속 똑같은 형식이 아닌, 후속작들에게도 변화를 주는 그런 시리즈들이 되어야 로빈스크루소를 능가하는 책들이 될 것이다. 아직 '로빈슨크루소 따라잡기'를 읽어보지 않았다면 그 책을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고, 더 나은 노빈손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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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아직 살아 있다면
반레 지음, 하재홍 옮김 / 실천문학사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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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베트남 전쟁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나도 그랬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베트남 전쟁이라면 개미같은 베트콩, 까맣고 작은 사람들... 나쁜 전쟁..등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것이 모두 미국의 시각, 당사자들이 아닌 강자의 입장에서 바라보았던 것이었다면.. 지금까지 개봉된 여러 미국영화들을 보면(특히 전쟁영화) 모두 미국의 시각에서 우리는 함께 생각하게 된다. 한번도 고통을 받는 당사자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적이 있었을까? '그대 아직 살아있다면'이라는 책은 베트남 전쟁을 무대로 하고 있다. 특히 죽음을 바탕으로 저승에서 이승을 다시 생각하는데, 소설적인 요소도 많지만, 더이상 나쁜 베트콩이 아닌, 자신의 국가를 수호하기 위한 사람들이었다는 생각이 들게된다.

이 책을 보고 나서 비디오를 한 편 보았는데, 중간에 베트남 전쟁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거기서는 다친 미군들의 전우애와 동지애, 그리고 한결같이 게릴라전을 펼쳐 미군들을 공격하는 베트콩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책을 보기 전까지만 해도, 난 그들을 다치게 해서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만 했었는데.. 이 책을 본 후 전쟁을 바라보는 내 시각이 바뀌게 되었다. 획일적인 시각에서 전쟁을 바라봐왔다면, 베트남전쟁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싶다면,, 정말 당신의 시각을 바꿔놓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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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스 걸작선
아서 코난 도일 지음, 곽영미 외 옮김 / 북하우스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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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누구나 한번즘 셜록 홈즈라는 이름을 들어보았지 싶다.. 무수한 미궁의 사건들을 해결하는 멋진 아저씨!! 난 어릴때부터 추리소설을 좋아해서,, 괴도 뤼팽등을 비롯한 추리소설들을 많이 읽었다.. 그리고, 또 요새 추리소설붐으로 인해 장편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책은 그런 장편과는 달리 11개의 단편과 한개의 장편으로 이루어져 있어.. 박진감이 넘친다.. 20분여의 짧은 시간의 휴식으론 가장 적합한 책이다.. 비록 처음 그 두께에 적지않게 놀라겠지만, 읽는 동안 그 책의 두께는 잊혀질 것이다... 누구나 꿈꾸는 셜록홈스의 모습... 요새 나오는 영화들과 더불어 올여름을 시원하게 해줄것이다.. (기회가 된다면 장편들도 읽어보세요.. 스릴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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