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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아 사랑해
이지선 지음 / 이레 / 2003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지난 달 말 기말고사를 치면서 너무나도 무기력해져버린 나.. 그냥 사는게 지겹다.. 이런 느낌을 받았었다.. 물론, 아직 고등학생인 내가 이런 느낌을 받는다는 것이 우스울 수도 있다. 그렇게 혼란스럽던 중 지선이를 만나게 되었다. 그녀를 만난 후 인생을 바라보는 내 입장은, '행복도 선택이다' 가 되어버렸다.. 자동차 사고를 당한 뒤 너무나도 밝게 꿋꿋하게 사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씩씩하고, 밝게 살아야 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에게 꿈과 희망과 활력을 준,, 너무나도 건강하고 씩씩하고 밝게 살아가는 지선이 언니.. 사랑해요^^ 그리고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