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노는 숲속의 공주 놀이책 잘 노는 숲속의 공주
신타 아리바스 그림 / 후즈갓마이테일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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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후즈갓 마이테일에서 보내주신 공주놀이책.
아이와 재밌게 봤던 <잘 노는 숲속의 공주>의 스핀오프 버전이라고 한다.
색감도 너무 예쁘고 구성도 알차다. 

종이인형, 인형의 집 만들기, 공주의 아침식사 차리기, 얼굴표정 만들기 등 다양한 놀이가 들어있다.

 

쭉 보더니 첫째는 인형놀이를 고른다.
같이 가위질도 하고 책도 다시 꺼내보고 인형 옷 입히며 나름의 <잘 노는 숲속의 공주>번외편 이야기를 만들어본다.
(두 인형을 갖고 속닥속닥 이야기를 하며 뭔가 혼자만의 이야기를 만든다.ㅎㅎㅎㅎㅎ)
아이와 <잘 노는 숲속의 공주>을 보고 공주놀이책을 함께 하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보는건 어떨까?
즐겁게 놀면서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쳐보자.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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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널 좋아하나 봐 - 숭민이의 일기(아닙니다!) 풀빛 동화의 아이들 35
이승민 지음, 박정섭 그림 / 풀빛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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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초등학생 숭민이의 일기.
<내가 널 좋아하나 봐>
다른 사람의 일기를 몰래 본다는 것만으로도 두근두근 설레인다. 거기다 잊은지 오래된 초등학교 시절의 이야기라니! 추억이 떠오르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한다.
첫째는 "일기라는데 내가 봐도 되는거야?" 라고 물어본다.
(이럴때보면 애들은 참..귀엽다 ㅋㅋㅋ)
책의 표지만 봐도 재밌다. 책 귀퉁이에 써있는 '숭민이의 일기 아닙니다!' 에서부터 웃음이 난다.
아니라니까 더 맞는것 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

숭민이와 친구들의 에피소드도 재밌고, 중간부터 나오는 사랑이야기도 너무 흥미진진하다.
과연 누구의 사랑이야기일까? 두근두근💕
( 궁금하신 분들은 책으로 꼬옥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
그리고 이야기와 찰떡같이 어울리는 그림과 중간 중간 숨겨져 있는 웃음 포인트에 지루할 틈이 없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 육월 할머니의 명언!
'눈 깜빡하니 팔십 먹은 할머니가 됐다. 즐기면서 살아라.'
나도 지금 이 순간들을 즐기면서 살아봐야겠다.
다른 사람의 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꼭 읽어보시기 바란다. 남의 일기를 몰래 보는 기분이 은근 설레이면서 짜릿하다. 나머지 시리즈들도 궁금하다는 첫째. 아이와 하나씩 다 찾아봐야겠다.
-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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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명작동화 1 : 빨간 모자 / 아기 돼지 삼 형제 / 골디락스와 곰 세 마리 - 전3권 - 접었다 폈다 하는 명작동화 병풍책 미니멀 명작동화 1
공보성 지음, 소금과후추 그림 / 소금과후추(킨더랜드)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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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명작동화의 새로운 변신!
<미니멀 명작동화>

 

우리가 알고 있는 명작 동화를 새로운 느낌으로 만나 볼 수 있는 책이다.
간단하게 표현된 선명한 색감의 일러스트를 보며 이야기를 상상해보기도 하고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다.
그림을 한껏 즐긴 후 책을 뒤집으면 핵심 이야기로 재구성된 명작동화를 만날 수 있다.
길지 않아서 아이들이 혼자서도 부담없이 볼 수 있다. 그리고 휴대하기도 편해서 외출할 때 가져나가면 그림을 보며 아이와 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다.
아이들 손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라 좋다. 그리고 귀여움이 가득 담긴 그림에 애들이 너무 좋아한다.
익숙한 명작동화를 새로운 느낌으로 만나보고 싶다면?
<미니멀 명작동화>를 추천하고 싶다.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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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너무 많아 김영진 그림책 12
김영진 지음 / 길벗어린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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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많은 우리. 어쩌면 좋지?
<걱정이 너무 많아>

 

📖
지난주 체육 시간에 그린이 바지에 구멍이 났어요.
반 친구들 모두가 알게 되었지요.
그날 집에 가는 길에는 휴대폰도 잃어버렸어요.
그린이는 엄마, 아빠에게 호되게 꾸중을 들었지요.
그날부터 그린이는 걱정쟁이가 되었어요.
···
'준혁이한테 너무했나. 어떡하지···.'
그린이는 어깨를 축 늘어뜨린 채 집으로 걸어갔어요.
걱정 하나가 또 달라붙었어요.
-본문 중에서-
학교에서 바지에 구멍이 나서 친구들 앞에서 창피함을 경험한 이후 걱정이 점점 늘어가는 그린이.
이젠 별일 아닌 것도 걱정해서 걱정이다.
이 걱정들을 다 어쩌면 좋지?
걱정없이 살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그러기는 쉽지 않다. 누구에게나 크고 작은 걱정들이 있다.
걱정이 있을 땐 하루종일 마음이 쓰이고 무언가를 하려고 할 때마다 불안하다.
그렇다면 이 걱정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린이는 할머니께 전화를 걸어 걱정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할머니는 그린이에게 걱정을 덜어낼 수 있는 너무나 멋진 방법을 알려주신다.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이렇게 알려줘야겠다!'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에게 무조건 "걱정하지마!"라고 하는 것보다 어떻게 하면 걱정을 떨쳐낼 수 있는지 이야기해보는것도 좋을 듯 하다.
오늘도 걱정을 줄이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자신만의 걱정을 이겨내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자. 조금은 가벼운 맘으로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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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속으로 돌아가!
경혜원 지음 / 한림출판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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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형제 공룡의 이야기
<알 속으로 돌아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꼬마 공룡 그림책의 신간이 나왔다.
애들은 표지의 공룡을 보자마자 <한입만!>을 외치며 책을 찾아온다.
이번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콩콩아, 우리 집에새로운 아가가 생겼어.
아가?
아가는 나인데······
이 둥그런 게 아가라고?
- 본문 중에서-
엄마,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라고 있는 콩콩이에게 어느 날 동생이 생겼다.내가 아가인데 엄마 아빠는 자꾸만 둥그런 알을 보고 아가라고 부른다. 동생이 태어나고 형이 되었지만 많은 것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동생을 다시 알 속으로 돌려보내고 싶은 콩콩이. 콩콩이는 동생을 알 속으로 돌려보낼 수 있을까?
.
동생을 알 속으로 돌려보내고 싶은 형과 형을 졸졸 쫓아다니는 동생.
처음엔 동생과 함께하는 생활을 맘에 안들어하는 콩콩이지만 동생과 함께하며 조금씩 동생에 대한 애정이 쌓여간다.
이러면서 진짜 형제가 되어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
책을 보고 나서 둘째는 형이랑 싸우면 꼭 이렇게 말한다.
"알 속으로 돌아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형제나 자매가 있는 집에서 이 책을 본다면 다들 저 말을 한번씩은 할 것 같다. 그리고 귀여운 결말을 보며 첫째는 "이래서 파키케팔로사우르스가 주인공이구나!" 한다.
(이렇게 말한 이유가 궁금하신 분들은 책으로 꼬옥 확인해 보세요:))

 

뒷면지에는 파키케팔로사우루스에 대한 정보가 담겨있다.거기다 "한입만"을 외치는 반가운 공룡의 등장과 "헉!"소리가 나오는 마지막 장면까지! ㅎㅎㅎㅎㅎ
공룡에 대한 유익한 지식과 곳곳에 귀여운 재미들이 숨어있다.
.
형제나 자매가 있는 집에선 너무 공감하며 볼 그림책이다.아이들은 귀여운 공룡에 푹 빠져 책을 덮고 나면 한번 더를 외치게 될 것이다.
특히 형제, 자매가 있는 아이들에겐 더더욱 추천하고 싶다.

꼬마공룡그림책 시리즈를 다같이 보니 더 재밌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공룡들.
책 속의 공룡을 그려달라기에 그려줬더니 열심히 색칠해보는 첫째😊
재밌는 책 한권만 있어도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것 같다.
-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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