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 달곰달곰 1
이현정 지음, 이철민 그림, 김성미 꾸밈 / 달달북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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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힘이 센 말은 어떤 말인가요?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
긍정에너지를 채워주는 말들로 힘이 나게 해주는 그림책이다. 따스하면서 유쾌한 그림과 함께 책을 보다보면 절로 힘이 난다. 하루를 유쾌하게 보낼 수 있게 해준다.

세상에는 정말 많은 말이 있어.
너는 어떤 말이 가장 힘이 세다고 생각하니?
- 본문 중에서-

.
어떤 말이 힘이 센 말일까?
첫째에게 물어보니
"들었을 때 기분이 좋은 말이 힘이 센 말 아니야? 난 기분이 좋으면 힘이 나더라!" 라고 한다. 그러면서 '고마워', '멋지다' 라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다고 얘기해 준다.
그래서 나도 생각을 해봤다.
나에게 힘이 센 말이란 뭘까?
나 역시 들었을 때 기분이 좋고 즐거운 말이 힘이 센 말이라고 생각한다. 나를 긍정 에너지로 채워주는 말을 들으면 힘들고 어려운 일도 다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나를 기분 좋게 해주는 말들을 생각해 보니 '잘했어', '힘내', '고마워' 등의 단어가 떠올랐다.
그리고 이번에 책을 받으며 나만의 힘 센 말을 하나 찾았다.
바로 내 이름 세글자!
작가님이 앞에 사인을 해주셨는데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은 ***님" 이라고 써주셨다. 이 말을 보는 순간 내 이름이 새로운 의미로 와닿았다.
세상에 둘도 없는 내이름.
물론 같은 이름은 수도 없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나를 온전히 담아낸 세 글자는 세상에 이것 하나 뿐이다.
오늘도 난 내 이름을 부르며 힘차게 하루를 시작해 보려고 한다.
오늘도 잘 지내보자!
즐겁고 행복하게:)
.

책을 보며 책 속의 힘 센 말들과 함께 나만의 힘 센 말을 찾아보자!

여러분의 힘 센 말은 어떤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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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노는 숲속의 공주 놀이책 잘 노는 숲속의 공주
신타 아리바스 그림 / 후즈갓마이테일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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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후즈갓 마이테일에서 보내주신 공주놀이책.
아이와 재밌게 봤던 <잘 노는 숲속의 공주>의 스핀오프 버전이라고 한다.
색감도 너무 예쁘고 구성도 알차다. 

종이인형, 인형의 집 만들기, 공주의 아침식사 차리기, 얼굴표정 만들기 등 다양한 놀이가 들어있다.

 

쭉 보더니 첫째는 인형놀이를 고른다.
같이 가위질도 하고 책도 다시 꺼내보고 인형 옷 입히며 나름의 <잘 노는 숲속의 공주>번외편 이야기를 만들어본다.
(두 인형을 갖고 속닥속닥 이야기를 하며 뭔가 혼자만의 이야기를 만든다.ㅎㅎㅎㅎㅎ)
아이와 <잘 노는 숲속의 공주>을 보고 공주놀이책을 함께 하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보는건 어떨까?
즐겁게 놀면서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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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널 좋아하나 봐 - 숭민이의 일기(아닙니다!) 풀빛 동화의 아이들 35
이승민 지음, 박정섭 그림 / 풀빛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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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초등학생 숭민이의 일기.
<내가 널 좋아하나 봐>
다른 사람의 일기를 몰래 본다는 것만으로도 두근두근 설레인다. 거기다 잊은지 오래된 초등학교 시절의 이야기라니! 추억이 떠오르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한다.
첫째는 "일기라는데 내가 봐도 되는거야?" 라고 물어본다.
(이럴때보면 애들은 참..귀엽다 ㅋㅋㅋ)
책의 표지만 봐도 재밌다. 책 귀퉁이에 써있는 '숭민이의 일기 아닙니다!' 에서부터 웃음이 난다.
아니라니까 더 맞는것 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

숭민이와 친구들의 에피소드도 재밌고, 중간부터 나오는 사랑이야기도 너무 흥미진진하다.
과연 누구의 사랑이야기일까? 두근두근💕
( 궁금하신 분들은 책으로 꼬옥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
그리고 이야기와 찰떡같이 어울리는 그림과 중간 중간 숨겨져 있는 웃음 포인트에 지루할 틈이 없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 육월 할머니의 명언!
'눈 깜빡하니 팔십 먹은 할머니가 됐다. 즐기면서 살아라.'
나도 지금 이 순간들을 즐기면서 살아봐야겠다.
다른 사람의 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꼭 읽어보시기 바란다. 남의 일기를 몰래 보는 기분이 은근 설레이면서 짜릿하다. 나머지 시리즈들도 궁금하다는 첫째. 아이와 하나씩 다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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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명작동화 1 : 빨간 모자 / 아기 돼지 삼 형제 / 골디락스와 곰 세 마리 - 전3권 - 접었다 폈다 하는 명작동화 병풍책 미니멀 명작동화 1
공보성 지음, 소금과후추 그림 / 소금과후추(킨더랜드)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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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명작동화의 새로운 변신!
<미니멀 명작동화>

 

우리가 알고 있는 명작 동화를 새로운 느낌으로 만나 볼 수 있는 책이다.
간단하게 표현된 선명한 색감의 일러스트를 보며 이야기를 상상해보기도 하고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다.
그림을 한껏 즐긴 후 책을 뒤집으면 핵심 이야기로 재구성된 명작동화를 만날 수 있다.
길지 않아서 아이들이 혼자서도 부담없이 볼 수 있다. 그리고 휴대하기도 편해서 외출할 때 가져나가면 그림을 보며 아이와 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다.
아이들 손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라 좋다. 그리고 귀여움이 가득 담긴 그림에 애들이 너무 좋아한다.
익숙한 명작동화를 새로운 느낌으로 만나보고 싶다면?
<미니멀 명작동화>를 추천하고 싶다.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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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너무 많아 김영진 그림책 12
김영진 지음 / 길벗어린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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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많은 우리. 어쩌면 좋지?
<걱정이 너무 많아>

 

📖
지난주 체육 시간에 그린이 바지에 구멍이 났어요.
반 친구들 모두가 알게 되었지요.
그날 집에 가는 길에는 휴대폰도 잃어버렸어요.
그린이는 엄마, 아빠에게 호되게 꾸중을 들었지요.
그날부터 그린이는 걱정쟁이가 되었어요.
···
'준혁이한테 너무했나. 어떡하지···.'
그린이는 어깨를 축 늘어뜨린 채 집으로 걸어갔어요.
걱정 하나가 또 달라붙었어요.
-본문 중에서-
학교에서 바지에 구멍이 나서 친구들 앞에서 창피함을 경험한 이후 걱정이 점점 늘어가는 그린이.
이젠 별일 아닌 것도 걱정해서 걱정이다.
이 걱정들을 다 어쩌면 좋지?
걱정없이 살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그러기는 쉽지 않다. 누구에게나 크고 작은 걱정들이 있다.
걱정이 있을 땐 하루종일 마음이 쓰이고 무언가를 하려고 할 때마다 불안하다.
그렇다면 이 걱정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린이는 할머니께 전화를 걸어 걱정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할머니는 그린이에게 걱정을 덜어낼 수 있는 너무나 멋진 방법을 알려주신다.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이렇게 알려줘야겠다!'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에게 무조건 "걱정하지마!"라고 하는 것보다 어떻게 하면 걱정을 떨쳐낼 수 있는지 이야기해보는것도 좋을 듯 하다.
오늘도 걱정을 줄이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자신만의 걱정을 이겨내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자. 조금은 가벼운 맘으로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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