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ilocks and the Three Bears (Hardcover + Tape 1개 + 연극대본) Read It Yourself Level 1 (Book + Tape) 1
Ladybird 편집부 엮음 / 문진미디어(외서) / 199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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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세 마리 곰가족이 산책을 나간 사이에 금발 소녀가 그 집에 찾아와요. 골디락스는 금발머리 소녀를 뜻하는 이름이랍니다. 배가 고픈 소녀는 아기곰의 스프를 먹고, 아기곰의 의자에 앉고, 아기곰의 침대에서 잠이 들어요. 그 사이에 곰 가족이 돌아오고 잠에서 깨어난 소녀는 놀라 달아납니다. 어릴 적 어디선가 한번쯤 읽어봤을 만한 우리에게 친숙한 이야기죠. 내용 자체는 썰렁하지만, 줄거리에서 아빠곰, 엄마곰, 아기곰의 스프랑 의자, 침대의 특징이라든가 골디락스의 행동등이 쉬운 문장으로 나와 있어서 영어에 좀 익숙된 아이들에게는 좋은 공부가 될 만한 책인 것 같아요. 특히 이 시리즈는 연극 대본이 있어서 아이들에게 직접 연극도 하게 해 보면 좋은 공부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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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lves and The Shoemaker - 꼬마요정과 구두쟁이(Level 3)
Christine 엮음 / 동인랑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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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가난한 구두방 할아버지, 할머니가 요정들의 도움으로 멋진 구두를 만들어 팔아 부자가 되고, 할머니랑 할아버지는 요정들에게 옷을 지어 보답한다는 스토리예요. 단문과 간단한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쉽고 재미가 있어요. 또 그림이 재미있어 흥미를 끌기도 좋구요. 사이즈도 버스나 지하철에서 읽기에 딱 좋은 크기입니다. 전래동화를 영어로 읽어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쉬운 영어로 이루어지다보니 상세한 내용이 안 나오는 것 같아 조금은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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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bers in Art (Paperback)
Lucy Micklethwait 엮음 / Harper Collins / 199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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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처음에는 아이가 어려서 활용이 안 될 것 같았어요. 하지만 숫자를 모르는데도 동물이라든지 사물들은 인지를 하니까 같이 하나, 둘, 셋 하면서 읽으니까 좋아하더라구요. 아니지, 영어책이니까, 원, 투, 쓰리 해야 하나? 파리 한 마리, 눈 두 개, 강아지 세 마리, 금붕어 네 마리... 명화도 보고 그 안에서 숫자도 배울 수 있으니 일석이조네요. 구상화만 있는 게 아니라 추상화 속에서도 동그라미등을 찾아야 하고, 뒤로 갈 수록 작고 잘 찾을 수 없는 것을 찾아야 하기 땜에 집중력을 높이기 좋은 것 같아요. 엄마도 같이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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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 꿈꾸는 나무 18
홀리 미드 그림, 민퐁 호 글, 윤여림 옮김 / 삼성출판사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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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동화를 접한다는 것 자체가 큰 자극으로 다가왔던 책입니다. 태국 미술 양식에 자극받아 종이를 잘라 붙이는 기법의 삽화가 독특하며, 아이를 안고 조용히 자장가를 부르는 초저녁 아득히 찾아드는 따스함이 배어있어요. 태국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 책의 그림으로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세계 어디든 엄마가 아이를 재우는 건 다들 비슷한가 봐요. 운율을 갖고 반복되는 문장들과 아이의 잠을 방해하는 것들을 묘사하는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는 아이들에게 딱 좋은 것 같아요.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작으로 잠자리용으로 읽어주면 딱 안성맞춤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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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자연사 박물관 미래그림책 10
에릭 로만 글 그림, 이지유 해설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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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돌 정도에 산 책이죠. 글이 없는 책이라 부담도 있었지만, 평이 넘 좋아서요. 첨에는 공룡을 무서워하더니 곧 공룡의 왕팬이 되었답니다. 어둑어둑한 날 새 한마리가 박물관에 날아들어요. 천장을 한 바퀴 휙 도는데 공룡 화석들이 즐비하죠. 공룡 이빨에 쉬고 있는데 번개가 번쩍번쩍! 새가 놀라 공룡 옆을 지나는 사이, 공룡들이 살던 세계로 갑니다. 전 파라사울로퍼스나 브러키오사우르스 같은 건 잘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 아이에게 설명해주느라 공부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돌 지난 아이가 덕분에 공룡이랑 번개(lightening)에 관한 다른 책들도 넘 좋아하게 되었어요. 그림만 그냥 보여주셔도 정말 현실과 가상 세계를 드나드는 접점이 휼륭하게 그려진 걸 느끼게 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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