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대장 뿡뿡이 - 생활습관교육편, 율동동요편 (비디오테이프 2개 + 테이프1개 + 놀이설명서1권)
EBS 교육방송 제작 / 비앰코리아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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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뿡뿡이 부터 틀어달라고 해서 요즘은 걱정이 될 정도입니다. 캐릭터 때문에 좋아하는 건지, 내용을 잘 보고 있는 건지 구분이 잘 안 가더군요. 하지만, 이 비디오를 보고서 율동도 많이 늘고, 말도 더 많아졌습니다. 내용도 생활 습관에 관한 거라서 실제 생활에서도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구요. 칭얼거리다가도 여기 있는 테이프만 틀어 주면 춤을 추기 시작하거든요. 하루에 적당한 양만 본다면, 아이의 첫 비디오로 가장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엄마보다 뿡뿡이가 더 좋다는 말은 섭섭하긴 하지만요...두 돌이 지나면 사 주어도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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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었어요! - 시간 123 첫걸음 수학동화 6
차정인 그림, 엄혜숙 글, 홍순정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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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들에게 시간 개념에 관해서 알려 주고 있습니다. 주인공 쫑쫑이는 친구를 초대해 놓고 버섯을 따러 가는 길에 여러 친구를 만나서 친구들이 하는 일에 참견을 하느라 정작 자기가 할 일에 대해서는 제대로 하지 못했죠. 친구들이 먼저 와서 저녁을 준비한 덕분에 위기를 모면하긴 하지만요.

이 책은 수학동화답게 주제 의식이 분명해서 아이에게 여러가지 의도를 가지고 읽어 줄 수 있습니다. 글이 끝나고 부모님께~로 시작하는 지침도 많은 도움이 되구요. 3세 정도 아이에게 수학동화는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도 이야기를 너무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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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먹었지? (보드북) 비룡소 아기 그림책 7
고미 타로 글 그림, 김난주 옮김 / 비룡소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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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 타로 이름만으로도 시선이 확 꽂힌 책입니다. 역시나 재미있는 상상으로 아이들의 관찰력을 길러주는 책이랍니다. 여러가지 동물들이 코끼리 두 마리부터 아이들 12명까지 나옵니다. 왼편에는 ~를 먹은 건 누구? 하면서 먹을거리가 등장하고, 오른편에는 그 먹을거리가 비슷한 그림 속에 숨어 있습니다.

꼬불꼬불 뱀 무늬 속에 숨겨져 있는 샌드위치라든가, 우유에 발을 적신 까마귀, 아이스크림 모양의 머리를 한 꼬마는 정말 재미있습니다. 비슷한 그림 중에서 다른 것 하나를 고르는 재미도 있구요, 사물 인지도 배울 수 있습니다. 역시 고미 타로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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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 볼까? 저렇게 자 볼까? 아기 그림책 나비잠
이미애 지음, 심미아 그림 / 보림 / 200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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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구입할 때는 잠자는 것에 관한 책들 중 한 권을 사야겠다는 맘으로 비슷한 류의 책들 중에 선택한 책입니다. 돌 전에 샀던 책이지만 20개월인 지금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네요.

심미아 씨의 그림이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물감의 번짐과 연필 스케치가 너무나 잘 어울려져 있거든요. 글은 비슷한 어조가 반복이 되어서 몇 번 읽어 주다보니, 노래가 되어 나왔습니다.

우리 아이는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함께 보지요. 눈검정이 갈겨니...나 겅중겅중, 날짱날짱 등의 단어들을 보고 있자니, 한 때 시어에 감탄해서 보았던 책들이 떠오르더군요.

나비잠 놀이 그림책들은 하나같이 우리 아이들의 맘을 꼭 집어서 만들어낸 책들처럼 보입니다. 지금도 우리 아이는 만세를 부르면서 나비잠을 자고 있답니다. 3세 이전 아이를 두셨다면 꼭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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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오리는 어디로 갔을까요? (양장) 비룡소의 그림동화 51
낸시 태퍼리 글 그림, 박상희 옮김 / 비룡소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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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거의 없는 그림책이라서 엄마를 좀 당황스럽게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래서 아이와 함께 여러가지 이야기를 지을 수도 있고, 더 많은 대화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책을 읽어 줄 때 나와 있는 글들을 꼭 의무적으로 읽어주는 것 같아서 맘이 불편했는데, 이 책을 보면 그런 의무감보다 상상력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만들어내다 보면 읽을 때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걸 느끼거든요. 아이도 그걸 더 좋아하는 것 같구요. 나비를 쫓아서 일탈로 들어간 아기 오리, 다른 오리들은 엄마를 부르며 꽥꽥거리구요.

우리아이에게도 이 오리처럼 호기심을 쫓아 대범한 행동을 하는 강단도 있었음 하고 바래봅니다. 흔히 모범생을 엄마에게 일러주는 오리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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