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면 뿡뿡이 부터 틀어달라고 해서 요즘은 걱정이 될 정도입니다. 캐릭터 때문에 좋아하는 건지, 내용을 잘 보고 있는 건지 구분이 잘 안 가더군요. 하지만, 이 비디오를 보고서 율동도 많이 늘고, 말도 더 많아졌습니다. 내용도 생활 습관에 관한 거라서 실제 생활에서도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구요. 칭얼거리다가도 여기 있는 테이프만 틀어 주면 춤을 추기 시작하거든요. 하루에 적당한 양만 본다면, 아이의 첫 비디오로 가장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엄마보다 뿡뿡이가 더 좋다는 말은 섭섭하긴 하지만요...두 돌이 지나면 사 주어도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