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수수께끼 OX 퀴즈 OX 퀴즈
거짓진실조사단 지음, 타다 유키히로 그림 / 밝은미래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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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하는 질문들이 헷갈릴 때가 너무 많습니다. 아이의 호기심이 늘수록 엄마의 지식은 한계가 있습니다. 질문인지? 퀴즈인지? 도 헷갈리는 엉뚱한 질문들에 대한 답이 책에 있다 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 책 안의 거짓 진실조사단이 60개의 수수께끼에 대한 속 시원한 답을 해줍니다. 어떤 수수께끼가 있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진실일까? 거진일까? 궁금해!!

방귀에 불이 붙어 폭발할까?

바다 동물도 익사할까?

가위에 눌리는 것은 귀신 때문일까?

아이의 호기심 많은 질문들, 어른들도 알쏭달쏭한 수수께끼들에 대해 답합니다.

이 책은 삼 형제인 오(O), 엑스(X), 세모(△)를 등장하여, 세모의 60가지의 흥미로운 질문에 대해 맞다(O), 아니다(X)로 의견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앞 페이지에 질문이 있어서 먼저 각 문제를 풀기 위해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고 답을 내면, 뒤 페이지를 펼쳐 정답을 알게 되고, 이로 문제의 해답과 해설을 통해 상식도 함께 넓힐 수 있습니다.


진실 또는 거짓? 조사 시작!!

생각과 다른 정답에 당황도 하지만 아이와 함께 지식을 쌓아가는 재미에 계속 읽게 되네요. 진실과 거짓에 대한 답과 '한 번 더"에서의 간단 지식은 쏙쏙 들어오고, '지식 팡팡' 코너를 통해 더욱 풍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고, 퀴즈를 내며서 읽어도 좋은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얻으며 읽을 수 있는 초등학생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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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 꽉 잡는 한자 어휘 365 - EBS 대표 국어 강사 강용철 선생님의
강용철 지음 / 비타북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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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 금일, 중식, 동절기 등 언론에서 아이들의 문해력 심각성을 다루면 저도 헉 합니다. 그래도 책을 읽는 아이라 생각했는데, 한자를 배우지 않아서 일까 제가 생각했던 어휘력 수준보다 낮다고 느낄 때가 있었습니다. 중학교 아들 역시 국어가 어렵다 힘들어하여 둘째가 중학교 올라가기 전에 한자 어휘를 익혀보자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문해력 꽉 잡는 한자 어휘 365》의 저자 강용철은 25년간 교육 현장에서 경험을 쌓은 교육 전문가로, 현장에서 학생들이 작은 어휘를 잘 모르니 큰 개념이 어려워, 어휘의 뜻을 제대로 모른 채 두루뭉실하게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그는 '학습도구어'라는 기초 개념어의 이해가 독해력의 핵심이며, 특히 초등학교 3~4학년 시기에 어휘력 격차가 벌어지기에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어휘에 많은 공을 들였다 합니다.



교과서에 등장하는 교과별 학습 개념어를 비롯해 아이들이 지식을 쌓고, 필수 교양의 밑바탕이 되는 단어 위주로 를 수록. 하루 한 장, 매일 5분이면 충분하다 합니다. 꾸준히가 어렵지만, 5분의 꾸준함이 아이의 어휘력 성장에 큰 도움이 되겠죠


가장 먼저 왼쪽에 나온 공부 할 단어와 한자를 파악하고, 오른쪽 단어의 뜻을 꼭 읽어봅니다.

아래의 단어의 활용을 알 수 있는 예문으로 사용법을 확인하고, 단어의 뜻을 잘 이해했는지 쏙쏙 퀴즈로 확인. 오른쪽 유의어와 반의어 등으로 관련 어휘를 추가해서 보고, 한자를 적어보며 중얼거리면 하루 분량이 끝!


" 참 쉽죠잉!!"



하루 한 장, 5분!

한자를 배워 본 적이 없는 아이라 그리기 수준으로 한자를 쓰지만, 한자의 음을 중얼거리며 '아~~'하네요.

저자는 이 책을 더럽게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상단에 나온 단어의 뜻에 밑줄을 그으며 공부하고 한자도 도 써보라고. 저 또한 생각 같아선 10번씩은 쓰게 하고 싶지만, 우선 꾸준함이 중요하기에 엄마의 욕심은 잠시 접어둡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가 자신의 어휘 실력을 점검하고,

한자 어휘의 의미를 명확히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문해력을 크게 향상시켜,

우리 아이가 학습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기대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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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미스터리 클럽 1 : 금붕어의 정체 방과 후 미스터리 클럽 1
치넨 미키토 지음, Gurin. 그림, 한귀숙 옮김 / 시공주니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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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물에 관심 있는 아이로 보드게임 언락 시리즈를 하고,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미스터리 수사단'을 보았습니다. 

추리 책도 재미있기에 이번 책에 관심을 갖게 되어 함께 읽었습니다. 



범인은 바로 너야!

새로운 탐정 동아리의 등장

미스터리 클럽

"

귀여운 캐릭터들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무엇보다 영국 탐정을 생각하게 하는 한 아이의 옷은 이 탐정 클럽이 진중할 것 같은 기대심에 책을 오픈했습니다.



4학년 1반에는 미스즈의 '미스', 텐마의' 테', 리쿠의 '리'를 붙여 반 아이들이 부르는 '미스터리 삼 인방'이 있습니다. 생존 수영의 날! '오늘은 생존 수영금지가 됐어요'라는 담임선생님 말에 반은 실망을 하는 아이들과 환호하는 아이들이 뒤엉켰습니다. 생존 수영을 못하는 것이 불만인 미스즈에게 선생님은 '미안하다. 수영장에 문제가 좀 생겼어' 하고 말하는 선생님의 모습에 텐마는 사건을 감지합니다. 명확한 원인을 말해주지 않고 두리뭉실하게 말씀하시는 것에 분명!! 사건이 있음을 직감한 거죠!


탐정 동아리 ‘미스터리 클럽’의 아지트는 학교 건물 꼭대기 층 구석에 있습니다. 담당 선생님인 마리코 선생님에게 의뢰가 들어온 것은 학교 동상이 쓰러진 사건이었습니다. 하지만 텐마는 이 사건이 시시하다고 생각하며, 최근 학교 수영장에서 벌어진 사건에 더 관심을 두었고, 바로 수영장에 형형색색의 금붕어 수십 마리가 풀려 있었던 것을 알았습니다. 


왜? 누가? 금붕어를 수영장에 풀어놓았을까?

미스터리한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사건이 동상 사건과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닐까?

미스터리 클럽은 사건의 단서를 찾고자 축제 장소로 향하고, 사건의 단서를 하나하나 파헤치기 시작합니다. 그들이 발견한 것은 단순한 장난은 아닐 거라는 것! 왠지 숨어 있는 복잡한 퍼즐을 풀어야 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과연 이 두 개의 사건은 어떤 실타래로 얽혀 있을까? 미스터리 클럽은 모든 비밀을 밝혀내고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책을 읽으면서 아이도, 저도 함께 추리 함에 빠져듭니다. 재미있는 단서와 연결고리를 풀어가는 아이들에게 감탄을 아니 할 수 없었습니다. 아이도 흥미진진하게 읽었는지 미스터리 클럽 2권도 읽어야겠다 하네요. 단순한 추리일 거라 생각하고 읽었던 어린이 도서였는데 아이와 함께 추리하는 즐거움을 느끼며 저 또한 2권이 기대되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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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세계사 9 - 인류 최악의 전염병과 바이러스 벌거벗은 세계사 9
tvN〈벌거벗은 세계사〉제작팀 기획, 이현희 글, 최호정 그림, 송대섭.장항석 감수 / 아울북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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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의 "벌거벗은 세계사"는 가족이 함께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연도에 따른 역사를 배운 저로서는 주제에 따른 상세 설명이 흥미 있게 다가왔고, 지금 역사에 관심을 뜬 아이에게는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과 퀴즈타임 등으로 아이들 호기심을 일으키니 보게 됩니다

그래도 보는 동안 가끔 어려운 용어나 사건이 나오면 아이의 질문에 어떻게 설명해야 하지? 하고 고민했는데 어린이 세계사 책으로 재탄생함에 반가웠습니다


는 코로나19로 인해 자유롭게 누군가를 만나고 여행하는 것이 어려워져서 '어떻게 하면 집에서 안전하게 세계 여행을 즐길 수 있을까? 하는 고민 중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더 나아가 여행지에 숨겨진 세계사까지 배울 수 있다면 더 좋겠다는 마음을 담았데요. 그래서 늘 비행기가 출발하며 여행의 기븐을 느끼게 해주었다 봐요.


의 책도 TV와 비슷하게 함께 여행을 떠나는 교수님과 학생들이 있습니다. 초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궁금증도 물어보고, 퀴즈도 맞이는 재미는 그대로 있어요.


로 다룹니다. 상단에 주제에 맞는 tvN 방송의 큐알코드가 있어서 저희는 책부터 읽고 아이와 함께 방송 시청을 했어요. 분면 봤던 건데, 아이들이 책을 읽고 나서 다시 보니 더 집중력 있게 보았습니다. 


전염병은 인류에게 가장 큰 공포였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우리는 팬데믹 상황을 통해 전염병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경험했습니다. 전염병 유행은 사회를 무너뜨릴 수 있고, 새로운 시대의 태동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14세기 유럽에서 대 유행한 흑사병은 많은 사람이 죽으면서 봉건 영주가 주도하는 사회 구조를 무너뜨렸고, 20세기에 전쟁 중에 유행한 스페인 독감은 숨기기 바빴기에 전쟁보다 더 많은 사람이 독감으로 죽었다 합니다. 그나마 다양한 방역조치로 어느 순간 사라졌다고 하나 나중에 변형으로 신종플루가 생겼다네요



 전염병 흑사병에 대한 출현 퍼지게 된 이유 등을 설명하기 위해 중세 시대 시대적 배경의 설명 및 실사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삽화를 넣어, 아이가 지루함 없이 읽게 하고, tv프로그램에 있는 퀴즈 타임 시간을 가져와 대답하게끔 이끕니다. 책을 보면서도 tv의 벌거벗은 세계사의 흐름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학교 입학을 못했던 학년이기에 막연히 무섭게만 느껴졌던 바이러스였는데, 이것을 통해 WHO라는 기관과 팬데믹이 어떤 것인지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고, 그동안 인류를 위협한 전염병을 통해 인수 공통 감염병에 대해서도 새롭게 배웠습니다.


이번 <벌거벗은 세계사 9>를 통해 무서운 전염병들이 많았음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읽으면서 인류는 수많은 전염병과 전쟁을 이겨 낸 역사를 들여다 보며, 그 기록과 잘못된 점등을 파악하고 앞으로 닥칠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고, 다시 이 무서운 팬데믹 상황이 오더라고 지금 보다 분명 지혜롭게 극복할 방법을 찾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무서운 병이 오기 전 인간과 환경이 잘 공존해 나아갈 수 있는 자연보호가 필요함을 또 한 번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은 아이 스스로 퀴즈 타임으로 내용을 정리 할 수 있도록 부록이 있으니 꼭 해보세요^^

다른 시리즈도 아이가 읽고 싶다 하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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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과학 필독서 45 - 어린이과학동아 창간 편집장이 직접 읽고 추천하는 필독서 시리즈 12
이억주 지음 / 센시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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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과학 교육과정을 보면 학기별 첫 번째 단원이 '탐구'라고 합니다. 탐구가 무엇인지, 탐구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과학자처럼 탐구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등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1부. 생명과학 분야로 동물, 식물, 공룡, 생태계, 환경 등을 다루며, 생명의 소중함 일깨우는 도서 추천

2부 본질에 대한 탐구로 화학, 천문학 분야의 도서 추천

3부 질문에 대한 탐구로 호기심 해결해 주고 상상력을 키워주는 도서 추천

4부 융합에 대한 탐구로 과학과 다른 분야의 융합과 해석 등을 다루는 과학의 여러 분야의 도서 추천


이 책은 '탐구'를 통해 삶과 지식이 풍성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탐구라는 콘셉트에 따라 총 4개 분야를 나누고, 초등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가는 순서를 맞추었다 하네요




아이에게 책을 건네주었을 때 두꺼움에 놀랐습니다.

하지만 관심 있는 곳부터 읽어보라 하니 쭉 보더니 내가 아는 책이 있어 하며 펴서 읽습니다.


아이가 편 곳은 "버스에 타는 순간, 과학 마법에 걸린다! -> 신기한 스쿨버스"였습니다.

5-1 과학자는 어떻게 탐구할까요?, 5-2 재미있는 나의 탐구, 6-1 과학자처럼 탐구해 볼까요?로 교과 연계된 부분을 표시하고고, 호기심을 이끄는 커다란 제목에 집중되면 추천 도서가 이렇게 쓰여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 책을 과학의 주제로 좁히면 "신기한 스쿨버스"라고 합니다. 신기한 스쿨버스는 버스에만 타면 마법의 세계가 펼쳐지고, 그 안에서 과학 학습을 하고 현실로 돌아오면 언제 그랬냐는 듯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숙제를 내줍니다.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시리즈 1권의 제목은 <케이크에 먹히다-부엌에서 찾는 화학의 원리>입니다. 케이크를 만들다 생긴 이산화 탄소에 대한 아이들의 반응과 실험 등의 내용이 있다고 하는데 기억나지 않는다 하며 다시 보고 싶다고 합니다. 아미도 어렸을 적에 본 거라 그림 위주로 봤기에 그랬던 것 같아요. 그래도 다시 읽어 보고 싶다는 말에 엄마는 그저 반갑네요.

무엇보다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는 1999년부터 나오기 시작했지만 지금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책은 2018년 개정된 책으로 책마다 초등과학 교과 단원을 연계해 놓았으니 아이들의 상상력도 키우고, 교과 과학에 가까워지니 다시 읽으면 더 상세하게 보고 아는 단어에 아는 척하며 재미있게 읽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오릅니다.



과학은 참 재미있지만 교과 활동을 하면서 재미보다는 어려움을 느끼는 것 같아요. 생각해 보면 궁금증이 있으면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찾고 끝이기에 무언가를 더 탐구하려는 노력을 안 하는 것 같아 늘 고민이었습니다. 막상 관심 있다고 하여 도서관에서 책을 보아도 어떤 것을 봐야 할지 몰랐는데 <초등 과학 필독서 45>는 목록을 보고 궁금했던 부분을 찾아 책을 추천받고 그 책에 대한 내용과 과학적 탐구를 읽다 보면 추천받은 책을 더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교과 연계된 책을 찾기에는 늘 검색을 통해 알아보고 했는데 이 책만 있으면 바로바로 찾아보고 또 다른 책 또한 찾아보게 되니 엄마인 저도 아이와 함께 읽을 책을 찾게 됩니다.


이번 겨울 방학 동안 과학책 마다 재미있는 질문을 하고, 직접 읽은 책의 지식들을 통해 아이의 관심이 되는 과학책을 읽어야 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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