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세트] 잊혀진 계절 1~2 세트 - 전2권

[세트] 잊혀진 계절 1~2 세트 - 전2권 - 어느 교수의 전쟁 ㅣ 잊혀진 계절
김도형 지음 / 에이에스(도서출판) / 2022년 1월

이 책은 널리 익혀지고, 사이비에 대해 경계하는 귀감이 되어야할 것이다. 김도형 교수의 노력에 대해 경의를 보낸다.

[100자평] 잊혀진 계절 2

잊혀진 계절 2 - 어느 교수의 전쟁 ㅣ 잊혀진 계절 2
김도형 지음 / 에이에스(도서출판) / 2022년 1월

김도형 교수의 글을 따라 읽다보면 그 심정과 상황이 처절하게 보이는 게 마음 아프고, 정의가 바로 선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그러기에 숭고하다는 걸 알게된다. 거짓으로 신을 칭한 JMS와 무리는 지옥에 갈 것이다.

[100자평] 잊혀진 계절 1

잊혀진 계절 1 - 어느 교수의 전쟁 ㅣ 잊혀진 계절 1
김도형 지음 / 에이에스(도서출판) / 2022년 1월

이 책을 읽다보면 김도형 교수의 고난이 처절하게 느껴지고, 악마 그 자체인 JMS의 만행과 그에 기생한 공권력에 분노하게 된다. 결국 정의는 승리하고 기록된다는 걸 보여주는 날것의 기록이다.

[100자평] 오디션 개정판 1~10 세트 (완결, 묶음)

오디션 개정판 1~10 세트 (완결, 묶음)
천계영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1년 1월

인간적으로 재발매 기다립니다.

[100자평] 배니시드

배니시드
김도윤 지음 / 팩토리나인 / 2023년 2월

소설속 일상의 긴장감을 줄수있는 재미는 있는데, 일단 범인이랄까 그 특정지을수있는 캐릭터가 뻔하고, 반전이 있거나하는 재미는 없어서 보통 소설에 추리, 미스터리 한스푼정도 넣은정도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