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초창기때부터 사용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까까머리 학생이었는데, 어느새 5살 아이의 아빠가 되어 이제는 아이의 책을 고르고 있습니다. 앞으로 아이가 자기 아이의 책을 고르는 날에도 계속 함께 해주세요.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