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를로퐁티가 「눈과 정신」에서 표현했듯, 회화는 ‘말 없는 사유‘이크 철학은 ‘말하는 사유‘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