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이 디퍼 쿄우 1
카미죠 아키미네 지음, 서현아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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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사무라이 만화.. 쿄우는.. 한마디로.. 피보는 만화라고나할까. 피나는 .장면도 많고.. 선정적인 장면.. 간간히.. 나오는편이다.. 사람들.. 죽이는것은 기본..인듯하다.. 너무나도..간단하게 죽이는.. 귀안의 쿄우..더구나.. 눈색깔만 바뀌면.. 야한걸 무쟈게 밝히는듯 하다.. 순진한 남자한테 ..들어가서.. 그러나.. 액션을 좋아하거나.. 싸우고.. 죽이고.. 이런.. 무협같은.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 나처럼.... 별로..이다라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 같다.. 그러나.. 별다른.. 스토리나.. 내용의 치밀함 보다는.. 주로 싸우는 부분이나.. 뭐 그런내용에 신경을 많이 썻다는게 보이는것 같다.. 작가가.. 그리고 싶은데로 그리는것이니.. 뭐 그리.. 싫은사람이.. 있으면 좋은사람들도 있는법이니.. 일본은.. 정말 ..다양한 장르의 만화를 그리는것이..좋은것 같다.. 싫은사람이 있는반면에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는 다양성있는 장르가.. 있어서.. 매니아층들도.. 생기고.. 그런점에 비해 한국만화는.. 작가들이.. 불쌍할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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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코토 진료소 1
야마다 다카토시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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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책이.. 컬러풀해서,. 골랐는데.. 나름대로 재미있는내용이었다.. 의사와 환자 사이의 따뜻한..모습이 있는것 같다..더구나.. 보건소같은.. 섬마을에.. 유일한.. 병원이라면...병원인 곳에서.. 순박한..모습들이 보이는것 같다.. 처음에. 주변사람들의 신임을 받았지만. .무슨 이유로 해서.. 갑자기.. 섬의왕따가 되는.. 코토의 진료소..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노력하는.. 코토의 모습을.. 보여준것 같다.. 의학 만화는..요즘에 잘 나오지 않는것 같은데.. 이렇게.. 나와서.. 재미있기도 한것같다. 예전에.. 닥터k나 노구찌같은 만화를 보고.. 재미있어 했는데.. 또다른 의학만화가 나와서.. 재미있을껏 같다..코쿄가 원래는.. 유명한.. 의사였다고 하는데.. 왜 섬마을에 오게 되었는지도 궁금하다.. 의학에 대해.. 모르는것이 많지만.. 쉽게 설명해주는것 같은.. 생각도 든다.. 코토의활약상을.. 계속해서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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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냄비 짱! 1
사이조 신지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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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말해서.. 엽기라고나 할까.. 요리를.. 너무.. 엽기적인재료를 가지고 만드는 엽기음식이라고 말할수 있다.. 그걸 맛있다고 예술이라고 하는사람들을 보니.. 아프리카나 태국.. 이런대서.. 벌레요리나.. 엽기적인것들을 아주 많이.. 먹어본듯하다.. 굼벵이인지,애벌레인지.. 그걸로.. 요리를. .아주. 멋스럽게라고.. 하지만.. 보는 나로써는.. 굉장히.. 역겨웠다.. 요리만화라고 하기에 군침이 돌기는 커녕.. 엄청난.. 음식가꼬..장난치는듯한 모습이.. 확들어오는듯 했다.. 아무튼 그 요리를 아니 이럴수가.. 하면서.. 마치.. 신중화일미의 비룡의 음식을 맛보고.. 핵 이상한 세계로 빠지면서.. 반하는 사람들과 같이.. 그런 이상한것을 보고 맛있다고 하는.. 시식단을.. 그리는.. 작가의.. 취미가 먼지 궁금하다.. 엽기 요리 개발하기 인가..철냄비 하나를 가지고 다니면서.. 모든걸 지지고 볶고..만든는 철냄비 짱의 주인공의 활약상은.. 왠지 모를.. 이상한 생각이든다.. 그리고.. 그림을 너무 이상하게 그린다..특히.. 특정부위를 너무 크게 그린다거나.. 일부.. 일본만화들은 왜 다들 그럴까.. 알수없는 미스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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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티처 완전판 1
서영웅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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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나온 굿모닝티처.. 오래된..책인데 다시 출간을 했다니.. 그것도 슬램덩크 완전판 만하게.. 두꺼운..걸로.. 그때에.. 정말.. 글씨가 너무나도 많아서.. 2,3개권을.. 만화방에서 읽는데. 고개가 너무 아파서.. 목을.. 맛사지를하고.. 툭툭치면서 ..읽은 기억이 난다.. 그걸읽으라.. 당시 태권도를 다녓는데.. 늦어버렸다 .. 혼났것 같기도 하고.. 선생님이 분장도..하고.. 이런것은.. 있을수는 없겠지만.. 성적에대해 고민하고 이성친구와 사귀다가.. 깨지고.. 등등.. 지금의 학생들의 고민을 잘 담아두었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이라도 않읽은사람들한테.. 권해주고 싶다.

총15권이었는데.. 마지막에.. 큰모습이나와서.. 주인공이 선생님을 했던가? 그리고.. 그.. 선생님은.. 모습이 ..하나도 늙지않는.. 젊은 모습으로 나오는 모습이.. 만화는 이런것이.. 좋구나.. 끝까지.. 늙지 않는 모습이로 멋있게 나오는게..라는생각을 했다.. 그리고 나도 이렇게 좋은 선생님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등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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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 황대장 1
김진태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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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람들이.. 이름조차 들어보지 못했던.. 책으로 기억할것 같다.. 옛날에.. 황대장이.. 만화잡지에 실려있어서 재미있게 봣던 기억이 희미하게 나는것 같다.. 나쁜 일을 하는 사람들에서. 마치 슈퍼맨 처럼 나타나서.. 혼내주는 내용이었던것 같다.. 코믹이었는데. 황대장의 그 모습이.. 웃겼던것 같다.. 기억나는 이야기로는.. 친구의 아빠가.. 몰래 강가에다가 폐수를 버리는것을 보고 황대장이 나타나서 혼내주는 그런것들이.. 기억이난다... 황대장을 보면서.. 어렸을때.. 나쁜짓을 하면. 정말로 나타날까.. 라는.. 생각도 해본적이 있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서점이나 책방에서 조차 볼수가 없는 구식 만화가 되고 말았다

정의의 황대장. 영원하리라.. 점점 기억 속에서.. 지워지고 있지만은 이렇게 글을 남기으로써.. 없어지는 기억을 .. 담아놓을수 있는것 같아서. .좋은것 같다. 그리고 사람들이.. 얼마나 몰르면.. 내가 이렇게.. 첫 . 독자서평으로.. 될까. 새책도 아닌데... 절판인걸 보니.. 알라딘에서 조차.. 팔지 않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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