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숨요괴와 입숨요괴 - 감기에 걸리지 않게 '아이우에' 따라하기~!
이마이 카즈아키 지음, 오오노 코우헤이 그림, 최유리 옮김 / 코알라스토어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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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괜찮은데

유독 첫째가 무언가에 집중하면 입이 벌어져요

도대체 왜그러는걸까요

멍때릴때, 문제집 풀때..

어느새 보면 입을 벌리고 있더라구요

수시로 입벌어졌다고 알려줘도 그때뿐이고

너무너무 고민ㅜ

때마침 대박 책 발견



콧숨요괴와 입숨요괴


콧숨요괴와 입숨요괴가 들려주는

올바른 호흡법 이야기

마침 코 호흡을 잘 할 수있게 해주는

구강체조가 있다고 해서

아이들과 같이 읽어봤어요

 

 

 

 

 

 

 

둘째는 괜찮은데

유독 첫째가 무언가에 집중하면 입이 벌어져요

도대체 왜그러는걸까요

멍때릴때, 문제집 풀때..

어느새 보면 입을 벌리고 있더라구요

수시로 입벌어졌다고 알려줘도 그때뿐이고

너무너무 고민ㅜ

때마침 대박 책 발견



콧숨요괴와 입숨요괴


콧숨요괴와 입숨요괴가 들려주는

올바른 호흡법 이야기

마침 코 호흡을 잘 할 수있게 해주는

구강체조가 있다고 해서

아이들과 같이 읽어봤어요

 

 

 

 

 

 

 

 

둘째는 괜찮은데

유독 첫째가 무언가에 집중하면 입이 벌어져요

도대체 왜그러는걸까요

멍때릴때, 문제집 풀때..

어느새 보면 입을 벌리고 있더라구요

수시로 입벌어졌다고 알려줘도 그때뿐이고

너무너무 고민ㅜ

때마침 대박 책 발견



콧숨요괴와 입숨요괴


콧숨요괴와 입숨요괴가 들려주는

올바른 호흡법 이야기

마침 코 호흡을 잘 할 수있게 해주는

구강체조가 있다고 해서

아이들과 같이 읽어봤어요

 

 

 

 

 

 


코로 숨쉬는 콧숨요괴

입으로 숨쉬는 입숨요괴

둘은 라이벌이예요:)

 

 

 

 

 

 

둘은 달리기 경주를 하게 됩니다.

입숨요괴가 초반에 빠른 듯 보였으나

어찌된 영문인지

콧숨 요괴의 역전!!


 

 

 

 

 

콧숨요괴에게는

도대체 어떤 비밀이 있는 걸까요^^?



 

 

 

 

 

앗!! 콧털의 비밀이 밝혀지네요

그림동화인듯 과학동화인듯ㅎ

아이는 의외로 신기해합니다

엄마 00코에도 코털있어요?

콧털 머리카락처럼 검은색이예요?

ㅎㅎ

저는 당연히 콧털의 존재를 알고있을꺼라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열심히 체조를 해봐야겠어요

입 벌리는 습관을

그냥 무심코 넘겼는데

아이의 건강과 위생을 위해서

바른 습관을 길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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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독서법 - 초중고로 이어지는 입시독서의 모든 것
박노성.여성오 지음 / 일상이상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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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축소 정시 확대,

입시 변화를 관통하는 독서법



독서에 관한 모든 것을

기초 ~ 심화까지 깊이있게 다루고 있다



- 유아 ~ 초등자녀?

발달단계에 따른 독서법



- 중학생이나 수험생?

각종 입시와 수능에 대비하기 위한

창의융합 독서법



초중고로 이어지는 입시독서의 모든 것

대치동 독서법

박노성, 여성오 지음



2020년부터 모든 학년에 적용되는

개정교육과정인 '창의 융합형 인재양성 '은

어떤 소양을 필요로 하는 것인지?

또, 각종 입시와 수능에 대비하기 위한

창의 융합 독서법은 무엇인지?



모든 공부의 본질이라고 말하는 독서!

다독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인지?



지식책은 몇 살부터 보여주는 것이 적당한지?

만화책으로 된 지식책도 유용한지?



연령별 독서법,







정말 평소 너무 헷갈리고

갈팡질팡하던 답들이

딱! 나와있더라구요





저자가 혹 제 머릿속에 들어갔다나오신건가요?

ㅎㅎ





유아부터 고등학생 아이를 두신분이라면

대치동 독서법을 꼭 읽어봐야 할 것 같아요.





저자는 잘못된 방법으로 꾸준히 하는 것은

문제가 된다고 해요



무조건 다독만이 능사는 아니다는거죠



책을 깊이 읽도록 만드는

의도적인 연습과

수준에 맞는 책을 찾기위해

자기점검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부모의 환경조성과

본인 스스로의 독서력도 필요하구요



목표가 있는 독서는

시간날때 여유롭게 틈틈히 보는 식의 독서는

이제 통하지 않는것같네요.



한마디로 정다독이 필요한 시대?




2015년 개정교육과정은

2020년부터 모든 학년에 적용되는데요



'창의적인 인재양성 '에서

'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으로

새로운 목표를 갖게 되었어요



키워드에 융합이 들어가면서

이과 문과 구분없이

' 인문, 사회, 과학기술 '에 대한

기초 소양을 길러야 한다 합니다.

교육의 근본적인 패러다임이

바뀌는것이죠.





자꾸 변해가는 교육정책

더욱 어려워지는 현실

그렇다구 정책 탓, 사회 탓, 시대 탓만 하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

제가 더 발빠르게 움직여줘야 되겠구나

생각이 드네요.





한번 읽어보는것으로는 부족한 책이죠.

다시 한번 정독이 필요한 것 같아요.

메모하다 집중하지 못하고

그냥 넘어간부분이 없나

놓친부분이 없나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아니 아이 클때까지는 소장각인것같네요



그동안 많은 저자들이 독서를 강요했지만

이렇게 나이별로 필요한 독서법을 정리해주고,

실제로 써먹을 수 있는 진정한 독서법은

대치동 독서법으로 배웠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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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감정 연습 세트 - 전10권 우리 아이 첫 감정 연습
오렐리 쉬엥 쇼 쉰느 지음, 이정주 옮김, 정우열 감수 / 한빛에듀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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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선배맘님이 그러더라구요

남아를 키울땐 엄마의 체력이 필요하고

여아를 키울땐 엄마의 정신력이 필요하다

정말 딱! 그렇더라구요.

아이와 그냥 딱 같이 앉아만 있는데도

저의 정신이 너덜너덜 해질때가 있거든요.

이제 7살인 저희 딸!

이제 좀 바뀌어야할 때가 온 것 같아요.

본인의 감정을 스스로 이해하고

마음을 잘 다룰 수 있도록 말이예요

 

 

 

 

우리 아이

한빛에듀 / 오렐리 쉬엥 쇼 쉰느 지음

 

 

엄마의 거듭되는 말은 잔소리가 될 수 있으니

이번에는 아이가 좋아할 만한

책의 도움을 받아 보았어요.

프랑스에서 출간 후, 여러나라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드디어 한국 독자에게도 선보이게 된

' 우리 아이 첫 감정 연습 '

 

 

 

엄마의 거듭되는 말은 잔소리가 될 수 있으니

이번에는 아이가 좋아할 만한

책의 도움을 받아 보았어요.

프랑스에서 출간 후, 여러나라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드디어 한국 독자에게도 선보이게 된

' 우리 아이 첫 감정 연습 '

 

 

 

전 10권의 소전집으로 되어있어요.

적정연령

5 ~7세까지 보기 좋은 것 같아요.

 

 

주인공은 ' 가스통 '

예쁜 갈기를 가진 꼬마 유니콘이랍니다.

감정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갈기를 가지고 있는데

기분이 아주 좋을때는 무지개 색깔이랍니다.

그리고 기분에 따라서 색깔이 달라지는데

이 책은 총 10가지 기분에 대해

소개시켜주고 있답니다

 

 

 

정말 화나요.

아주 슬퍼요.

너무 무서워요.

참 행복해요.

무지무지 질투나요.

내 잘못이에요.

너무 들뜨고 신나요.

진짜 삐졌어요.

잠이 안 와요.

전 10권

 

 

그러고 보니 저희 아이가

하루에 한번씩은 다~ 갖는 감정이네요.

본인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마냥 엄마에게 치대는 아이.

책을 통하여 감정 연습 방법을 배우고,

자신의 마인드 컨트롤 뿐만아니라

다른 사람의 마음도 공감할 수 있는 아이로

자랄 수 있길 바라봅니다.

 

 

 

 

글밥, 그림, 내용 확인

 

' 내 잘 못이예요 '

책을 볼때마다 느끼지만

책이 참 아기자기 예쁜 것 같아요.

하얀 바탕에

컬러감이 살아난 색감!

크~ 딱! 저희 아이 ! ㅎㅎ

 

 

 

귀여운 꼬마 가스통이 그림그리기에 집중하다

종이 바깥까지 그리고 말았어요.

 

 

 

 

혼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는 가스통!

(정말 저희 아이들 모습과 오버랩되더라구요 ㅋ)

잘못했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워진 가스통은

어느새 갈기가 주황색으로 변했어요.

 

 

 

 

' 마음이 가벼워지는 감정연습 방법 '

가스통처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복잡한 마음을 없애는

감정연습 방법이 나와요

가스통을 따라 몸을 움직여주면 된답니다

열심히 따라하면

머릿속 생각이 분명해진답니다

 

 

 

가스통은 이제 용기내어

엄마에게 잘못을 털어놓아요.

잘못을 스스로 바로 잡은 거지요.

그러고 보니 가스통의 갈기도

다시 어여쁜 무기개 색깔로 돌아왔어요.

참 귀여운 가스통인것 같아요.

 

 

 

 

한가로운 오후시간

밥을 하다 너무 조용한 것 같아 둘러보니

아이가 책을 보고 있더라구요 :)

기특기특

아이들의 인성을 담은 책인만큼

어렵지않고,

아이들이 쉽고, 편하게 볼 수 있도록 되어있어

스스로도 잘 꺼내어 본답니다.

저런 뒷통수를 볼때면

제 마음도 무지개 빛깔로 변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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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게 안전한 집
조성문 지음 / 북센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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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환경호르몬 범벅 장난감

라돈 침대

미세먼지

중금속 페인트

신종 전염병

요즘 뉴스에 단골손님으로 등장하는 내용인것같아요

엄마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나 조심스럽고, 고민되는 문제인 것 같아요.

여기저기 잘못된 지식과 정보로

혼란 스럽기도 하구요


 


우리 아이에게 안전한

북센스 / 조성문 지음

그래서 친환경제품 전문가가 보증하는

생활 속 유해물질 사용설명서로

도움을 받기로 했답니다.

저자 : 조성문

환경부 산하기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책임연구원.

국가 친환경제품 제도(환경표시)

인증 기준 개발을 총괄.

생활 유해물질 전문가이자 여섯 살 아이의 아빠.

 

 

 

  

 

유해물질들은 특히 어린 아이들일수록

취약하다고 해요

신체적으로 해독 능력이 약하기도 하지만

아이는 성인과 비교하여 호흡량이 많고,

위에서 흡수하는 속도도 빨라서 독성 영향이

더 클수 밖에 없고, 치명적일 수 있다고 하네요

금쪽같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

꼼꼼하게 읽고. 실천해야겠어요:D

 

 

이 책은 아이를 비롯한 우리 가족 생활에서의

유해물질을 알아보고

해당 제품들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해준답니다.

 

 

 

제가 요즘 가장 고민했던 제품이

바로 매트랍니다.

막내가 4살 아들이다보니

층간소음을 걱정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온집안을 매트로 깔았는데

많이 불안하던 참이였답니다.

뉴스에서 하두 떠들썩한 일들이 많아서

잘 알아보고 산다고 검색해가며 파보았지만

도통 무슨말인지.. 결국 좋다는 말이겠지 하고

지처서 그냥 산것 같아요 ;;

PU, PVC 복잡하더라구요

그래서 책을 받는 순간

놀이 매트 먼저 찾아서 봤답니다.

놀이매트의 유해물질은 생식독성 물질로

아이들에게 치명적인 수 있다해요.

특히, 온도가 높아지면

유해물질이 더 높은 농도로 방출될

가능성이 크기때문에

특히 유의해야한다고 해요

다행히 책에는 그 유해물질 목록과

우리가 지켜야할 사항들을

꼼꼼하게 집어놓았답니다.

사소한것까지 알려주고

실천하게 만드니 참 고마운 책인것 같아요.

특히, 저의 잘못된 행동이 신통하게도

딱! 집어놓았더라구요.

며칠전 매트가 더러워져 스팀청소기로

빡빡 문질렀었거든요;;;;

아우! 무식이 죄라는 말이 급 떠오르네요;;;

 

 

 

 

 

 

책에는 학용품, 주방세제, 가구, 치약, 손소독제 등

우리 생활에서 매일 같이 접하는 제품들에 대해

어떻게 고르고, 사용해야하는지를

알려준답니다.

또한 안전한 집을 만들기 위한 필수 상식

절대 생활 수칙들로

실제 필요하고, 알아야할 내용들이 담겨

활용하기 딱! 좋더라구요.

 

 

 

 

 

 

책에는 학용품, 주방세제, 가구, 치약, 손소독제 등

우리 생활에서 매일 같이 접하는 제품들에 대해

어떻게 고르고, 사용해야하는지를

알려준답니다.

또한 안전한 집을 만들기 위한 필수 상식

절대 생활 수칙들로

실제 필요하고, 알아야할 내용들이 담겨

활용하기 딱! 좋더라구요.

 

 

 

 

 

 

 

 

이 책에서 제시한 생활습관들을

다시한번 숙지하고, 하나씩 실천한다면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데에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엄마가 조금 더 부지런하면

역시 가족들의 건강과 안위는

따라오는 것 같아요.

꼭 실천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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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놀라운 옷의 세계 밝은미래 그림책 44
엠마 데이먼 지음, 이효선 옮김 / 밝은미래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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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름답고 놀라운 의 세계


저자 엠마 데이먼

출판 밝은 미래


 

 

 

 

 

옷에 대한 모든것을

핵심만 쏘~옥쏘옥

뽑아 놓은 책!!

그래서 지식책이지만

7세 유아때부터 봐도 충분하겠더라구요:)

 

 

 

 

 

엄마랑 오손도손 앉아

다양한 삽화를 보면서

알콩달콩 이야기하며

보는 지식책!

사실 책을 보는데 저도 몰랐던 내용들이 많아

공부가 많이 된듯 해요.

거기가 아이와 알콩달콩 즐거운 대화시간까지

갖게 되었으니

도랑 치고 가재 잡은 격이네요 ㅎㅎ

 

 

 

 

 

 

한장한장 주제가 있고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질문 문구도 나와있어서 좋아요.

'넌 더울 때 어떻게 입는 걸 좋아해? '

' 제일 좋아하는 스포츠를 할 때 넌 어떤 옷을 입어? '

'특별한 옷이 필요한 직업에는 또 뭐가 있을까?'

' 공부가 머니'라는 TV 프로그램에서

어떤 패널 분이 말씀하더라구요.

책을 볼때 중간중간 아이와 대화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구요 ㅎ

쉬운것 같지만 참 어려운 방법!

하지만 이 책은 아이와 대화할 꺼리가 정말 많아요.

책에서 이렇게 유도 하기도 하고

예쁜 삽화들을 보면

이거 예쁘다~ 저거 특이하다~

말이 절로 나오거든요 ㅎ

 

 

 

 

 

 

 

루시는 책을 읽고 난 후

인형놀이에 더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옷을 이거 입혔다 저거 입혔다.

책에서 길게 늘어진 로브를 보고선

머리에 천을 휘두르기도 하구요.


 

 

 

그 동안 옷이란

더우면 얇게

추우면 두껍게

라고만 생각했었겠지요? ㅎㅎ

아이의 머리속은

아마 이번 계기로 사고의 전환이 일어난것 같아요.

멋부리는 용도가 아닌

기능면을 살펴볼 수 있었으니까요.

더운날에 왜 천을 머리까지 뒤집어 쓰고 있는지

소방관 옷이 왜 노란색인지

수중 작가는 수영하기 불편할텐데

왜 합성 고무로 만든 옷을 입는지..

등등

 

 

 

요즘에 아이와 많이 나누는 대화주제가

꿈인데..

책을 본 후 디자이너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알려주었어요.

평소 같았다면 한귀로 흘렸을텐데..

책으로 간접경험 후 들으니

뇌리에 박히나봐요 ㅎㅎ



 

 

 

책을 보고 아이와 독후활동도 약속했답니다.

집에있는 가방과 장식을 이용해서

재활용 옷을 만들어 보겠다구요 ㅎ

정말 엄마표 특별활동이 될 것 같아요

아이와 항상 스토리책만 즐겨보다가

이런 색다른 책을 접하게 되니

새삼 책보는 재미가 더 쏠쏠해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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