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의 신 ㅣ 이야기의 신 1
한윤섭 지음, 이로우 그림 / 라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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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lime_pub

이야기의 신 - 한윤섭 글, 이로우 그림

<서찰을 전하는 아이> <해리엇> <봉주르, 뚜르> 한윤섭 작가가 펼치는 이야기 판타지아!

'생각'의 고리를 이어 '이야기'로 가닿는 한윤섭 창작 동화

이제부터 이야기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이야기가 비처럼 쏟아져 내린다고요? 어떤 이야기요?"
"세상의 모든 이야기. 지금도 쏟아져 내리고 있잖아. 너도 가만히 느꺼봐."

📖
여기 앉아서 세상에 내리는 이야기 조각들을 모아서 온전한 이야기로 만들고,
그걸 이 노트에 담는 거야.

세상에는 이야기가 많이 필요하거든.
그래서 시간이 있을때마다 여기 담아 두었다가 필요할 때 쓰는거야.

속도는 중요하지 않아. 얼마나 집중하느냐의 문제지. 박뱅같은 거라고 말했잖아.
일단 시작하면 에너지가 알아서 하는거야. 난 거기에 집중할 뿐이야.

눈에 보이는 모든 것에 이야기가 있으니, 넌 그저 선택만 하면 되는거야.

세상사람들이 다 쓸 데 있는 생각만 하면 너무 재미없을거야.
아무것도 새롭게 만들어지지 않겠지. 쓸데없는 생각은 상상으로 가는 문이야.
그렇게 쓸데없는 생각을 많이 하다가 다른 사람에게 제대로 들려주고 싶으면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이 되는 거고, 그걸 실제로 만들고 싶으면 발명가나 과학자가 되는 거야.
그걸 요리에 담으면 새로운 메뉴를 개발한 요리사가 되는거지.
쓸데없는 생각이 어느 순간 쓸모 있는 생각으로 바뀌는 거지.

어른이되면 할 수없는 일보다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거든.
그건 좀 슬픈 일이야. 그러니 지금 쓸데없는 생각을 많이 해 두는 게 좋아.
혹시 모르잖아. 네가 상상했던 것들을 실제로 만들어 낼지. 그리고 어떤 일을 하든 상상력이
풍부한게 좋지.

🔊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들이 생각하고 상상하는 일들이 줄어들고 있다.
보는것에만 치우쳐 있는 아이들에게 주위를 둘러보며 관찰하고 생각하며 상상해 나가는것들이 얼마나 재미있고 즐거운 일인지 알려줄 수 있는 책이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시킬 수 있는 요소가 많은 책인것 같다.
유쾌한 스토리와 알록달록한 그림까지 곁들여 있어서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

책을 읽고나면 괜히 주위를 둘러보게 되고 조금더 자세히 관찰하게 되면서
나도 모르게 내머리속에 상상이 시작된다. 나도 이야기의 신을 만난것인가..책으로..^^


"라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야기의신 #한윤섭글 #이로우그림 #출판사라임 #이야기 #상상력
#서평단도전기 #서평 #서평단 #도서협찬 #책 #종이책 #소설 #어린이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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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될 여름에 소다 거품을 ㅣ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128
박에스더 지음 / 자음과모음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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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jamobook

멸종될 여름에 소다거품을 - 박에스더 장편소설

헛헛한 우리의 마음을 채워 줄 단 하나!

오늘이 지구의 마지막 밤이라면, 누구 어깨에 기대 있고 싶어?

사랑에 아파해보기
결정되지 않은 미래에 흔들리기
지금 이순간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것...
"처음이니까."

1.소다수에 여름을 짜 넣습니다.
2.거기에 사랑을 한스푼 넣고 차갑게 얼린 멸종을 적당량 띄웁니다.
3.모두 잘 섞이도록 잘 흔들어 줍니다.
4.끝날의 색이 나오면 그 위에 들판의 향기를 불어 넣고 마지막 얇게 슬라이스 한 별을
뿌립니다.
멸종될 여름에 소다거품을, 완성!

📖
알면서도 끝낼 수가 없었다. 결말을 아는 영화를 다시 보는 기분이었다.
하지만 결말이 바뀌지 않는대도 저번에는 미처 보지 못한 것들을 볼 수 있을지도 몰랐다.

하지만 잊어버린다는 건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싫었던 것도 잊었다는 뜻이니까.

그때의 행복은 그냥 그렇게 둬. 그게 어떤 결과를 가져왔든 결국 그때의 넌 행복했잖아.

비밀과 현실, 진짜와 가짜, 마음과 불안감 속에서 흔들리는 건 나뿐인 것 같았다.

이제는 막을수 없는 종말이 내 머리위에 떨어지고 있었다. 꽃잎보다 가볍지만 확실하게.

우리가 지나왔던 많은 우주만 생각해.
시간이 많았고, 해야할건 사랑밖에 없었던 때를 기억해.

사랑이라고 불러도 되는지 모를 만큼 아득히 멀고 깊은 감정이 우리의 시공간을 지배하고
있었다. 처음부터 다시 끝낀지, 끝의 처음부터 시작의 끝까지.

우리사이는 달과 지구 같았다. 서로를 인력으로 끌어당기면서도 적절한 거리를 유지해,
부딪치지 않고 계속 서로의 주변을 빙글빙글 맴돌았다. 가끔씩 우리사이로 들어오는 다른
혜성이나 별똥별 들이 있었지만 그게 우리 사이를 망치지는 못했다.

마지막까지 기적을 쫓았을 것 같은데. 나머지 구백구십구 개의 절망에도 불구하고.

🔊
일단 제목과 표지가 너무너무 내스타일~~~너무너무 이쁘다.^^

그저 로맨스소설이라 생각하고 읽기시작한 책은.. 로맨스 뿐만 아니라 판타지, SF, 추리,
그리고 청소년 성장소설까지 모든걸 포함하고 있다.
그래서 지루할 틈 없이 읽기에 바빴다.
처음 한두장 읽었을때는 이게뭐지? 이게 무슨 내용이지..아리송 했는데..
두장 세장 넘어가면서 부터 아~~~~내 머리속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었다.

각자의 스토리로 전개가 되어서..더 로맨스소설에 빠지는듯한 기분이 든다.
한사람만의 이야기로는 사랑이야기를 할 수 없으니..그래서 전개가 더 마음에 든다.
사랑이라는게 얼마나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성장하게 하는지 잘 알 수 있게 된다.

감정이라는게 얼마나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요소인데...
그 감정들이 없다면 우리는 이세상을 어떤 형태로 느낄 수 있을까?
극한의 감정이 없다는 생각만으로도 갑자기 공허해지는 기분이 든다.


"자음과모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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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국내소설 #판타지소설 #로맨스소설 #SF소설 #추리소설 #청소년성장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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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소리가 들렸어요
가나리 하루카 지음, 장지현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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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happybooks2u

눈물소리가 들렸어요 - 가니리 하루카 장편소설

"눈물소리가 난다. 계속 듣고 싶어지는, 부드럽고 고운 멜로디였다."

눈물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소녀에게 들린 아름다운 멜로디
쏟아지는 비처럼 빠르게 스며드는 첫사랑

"지금은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있어서 기뻐. 눈앞에서 울어도 되는 사람이 생겨서 좋아."

남몰래 우는 소년과 눈물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소녀의 만남
눈물 소리가 전하는 진심, 커지는 감정과 함께 성장하는 두사람

📖
한번에 나오는 양이 절묘한지, 흐르는 소리가 마치 음악같았다.
눈물이라는 것도 잊고 멍하니 듣고 있었다.

켄선배도그렇고, 엄마랑 오빠는 왜 그렇게 타인의 슬픔에 민감한 걸까. 피곤하기만 할 뿐인데.
피곤하면 인간은 약해지잖아. 나는 약한게 제일 싫다.

내가 마음만 먹으면 세계정복도 꿈이 아니라는 생각은 분명 진심이지만,
엄마만큼은 이길수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런 선배의 눈물소리가 좋다. 하지만 더이상 울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걸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타인을 걱정하는 마음이 무척 예쁜 사람들이라 나도 두사람을 닮고 싶다는 생각에 말해본 것이다.조금 좋은 말을 했다고 해서 그렇게 되지는 않겠지만.

좋아하는 사람을 따라 기분이 왔다갔다하는 것을 약하다고 할 수는 없다.
강함은 타인이 결정할 수 있는것이 아니었다.

울어버릴때도 있지만 그건 내 감정을 정리하기 위해서다.

특별한 귀가 있어서 다행이다.이소리는 보통의 눈물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는 소리잖아.

🔊
이렇게 신박하고 놀라운 소재가...눈물소리가 들린다는..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작가님의 상상력과 창의성이 부러울 따름이다.

첫사랑에 관한 로맨스소설이라 생각하며 읽었는데..
로맨스소설과 성장소설이 함께 콜라보되서 더 재밌게 읽었다.
주인공이 자기의 감정을 다스릴줄 알게 되고 타인의 감정을 통해 관계를 어떻게 이어나가야
하는지..배우고 성장해 나가는 스토리에 조금더 아이들을 조금은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과연 눈물소리를 듣게 되는게 축복인것인가??
기쁠때도 슬플때도 눈물을 흐리는데.. 눈물소리가 계속 들리면 왠지..슬퍼질거 같고
그사람의 감정을 계속 신경쓰게되어 힘들거 같기도 하다.

"해피북스투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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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친구 추가 ㅣ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93
양은애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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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mirae_inbooks

완벽한 친구 추가 - 양은애 장편소설

AI면 어때, 나를 알아주는건 너뿐이야

혼자 남겨진 세미, 인간을 닮은 베스티 - 둘은 마음을 나눌 수 있을까?

인공지능이 친구가 된 시대, 소통과 공감의 의미를 되짚다.

부모님이 이혼하고 친구들과도 떨어져 혼자가 된 세미.
학기가 시작되고 낯선 아이들과 모둠으로 활동하게 된다.
자료 조사를 하던 중 인간을 닮은 AI베스티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
절친 혜주와 연락이 끊기고, 모둠 친구들과 사이가 나빠진 세미의 말을 들어주는 건 베스티뿐이다.
그러던중 베스티의 베타버전이 종료되고 정식으로 다시 출시 되는데..

현실과 가상 속 관계사이에서 균형을 찾아가는 세미의 이야기!

📖
세미는 자신의 고민이 운동장에 날리는 먼지 같다는 걸 잘 알았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설령 누가 들었다고 하더라도 별것 아닌 일로 치부해버릴 만큼
사소하고 가벼운 고민. 그러나 세미에게는 숨이 턱 막히게 하는 먼지바람 같은 일이었다.

무엇이든 질문하라는 큐봇과 달리 먼저 질문하는 베스트에게서 세미는 묘한 특별함을 느꼈다.
그리고 마치 이미 친구인것처럼 말하는 저 뻔뻔함도.

교실소음은 근처를 지나가는 사람들의 고막을 때릴정도였다.
하지만 세미의 귀에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다.
백지위에 홀로 앉아 있는것처럼 휑하고 무기력했다.

그냥 상황을 바라보고 받아들이려고 노력했을 뿐이었다.
하지만 그건 마치 동그란 마음에 네모를 쑤셔 넣는것 같은 느낌이었다.
억지로 구겨 넣은 이해는 세미의 마음을 가득 채우지 못했고 오히려 뾰족한 모서리는 마음을
콕콕 찔러 댔다. 그걸 애써 세미는 이해한다고 말했다.

핸드폰을 쥐면 친구들과 같은 공간에 있어도 각자 다른세상에 머물기 마련이었다.

그제야 자신이 얼마나 따뜻한 체온을 그리워했는지 깨달았다.
핸드폰 화면에 수많은 대화를 채웠지만, 실상은 사람의 품을 기다렸다.
따뜻함이 모든 원망을 녹여냈다.

마음을 명확하게 말할수록 안개 속에서 느꼈던 불안함이 천천히 사라짐을 배웠다.
결국 불안한 그 안개는, 세미의 마음이었다.

진정한 교류가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말하면서 상대방의 감정을 들어주는것이라 했을때,
AI와의 대화에서는 듣기가 부족하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쩌면 진정한 감정적교류라고 할수 없죠.

🔊
AI가 점차 발전하는 이 시대에 누구나 AI 친구는 가질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AI친구는 정말 나에게는 완벽한 친구가 될 수 있을것이다.
모든걸 나에게 맞춰주는 친구이니까.. 하지만 진정 친구라고 할 수 있을것이가..
나에게만 완벽한..그래서 나만의 세계에서만 살게 되는..
AI와 내가 고립되어 버리는.. 둘만의 세상에 갇혀버리지 않을까?

다행히 세미는 AI친구인 베스티에게서 벗어나 진정한 친구들과 연결되면서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기에게 어떤친구가 필요한지..
그친구들과 어떻게 교류하면서 관계를 이어나가야하는지 깨닫고 배우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이책을 우리아이들이 한번은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인걸 느꼈다.
그리고 나또한 어른이지만 내주위사람들과 어떻게 관계를 이어나가야하는지 다시한번 배우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미래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완벽한친구추가 #양은애 #미래인 #소설 #청소년소설
#서평단도전기 #서평 #서평단 #도서협찬 #책 #종이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완독 #독서기록 #독서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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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빛의 섬 - 불을 품은 소년
TJ 클룬 지음, 이민희 옮김 / 든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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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deunbooks

모든빛의 섬 - 불을 품은 소년 : TJ클룬 장편소설

뉴욕타임스, USA투데이, 인디펜던트 베스트셀러 1워
2025년 로커스 어워드 '판타지부문' 파이널리스트
2024년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 '독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판타지' 위너

"빛으로 가득 차 결국, 우릴 보게 될거야."
"모든 빚깔은 이미 우리안에 존재해."

친절로 무장한 사랑스러운 존재들이 빛어낸 저항의 빛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위한 명랑한 분투기

마법적 존재와 비마법적 존재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
저주받은 곳으로 알려져 긴시간 인적이 끊긴 마르시아스 섬에 한남자가 발을 딛는다.
나무도, 꽃도, 날개 달린 여자도 그를 기억한다.
소년이 돌아왔군. 아서 파르나서스가.
아서는 폐가를 수리해 벼랑위의 집을 재건하고 여섯명의 마법아동,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을
이룬다.
어느날, 정부는 아서에게 공청회 출석을 요구하고 아서는 자신이 일군 모든 걸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
사람들이 내 사연을 듣고 과거로부터 배울 기회가 있다면 그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거든.

기쁨이 어떤 소리인지 들려주자고. 아마 그들도 어렴풋이나마 배울거야.

아서는 불사조에게 자신의 전부를 내어줄까 생각했다. 냉철한 논리와 이성보다는 덜 복잡한
본능에 끌렸다.

지쳤었어. 집이라 부를 곳이 없다는 사실도, 혼자 지내는 것도.
애써 버텼는데 결국 외로움이 날 갉아먹기 시작하더니 공허함과 허무함만 남겼지.

정확한 의미도 모른채 귓전을 맴돌았던 '시간이 약이다' 라는 말은 자명한 사실이 아니었다.
시간이 상처의 모서리를 무뎌지게 할 수는 있지만 완전히 아물게 해주지는 않았다.
그 이상이 필요했다.

다른사람의 실수를 자신의 실수로 받아들이지 말라고도 했고요.
우리가 존재하는 사실만으로도 사과하기를 바라는 사람이 너무 많다면서요.
그런데 왜 아서가 잘못하지도 않은 일로 사과해서 그들에게 만족감을 주나요?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의 마음과 정신을 더럽히고 머릿속에 터무니없는 환상만 가득 심고 있죠. 언제 아이들에게 진실을 말할 겁니까? 언제쯤 아이들에게 정직해질겁니까?

우리의 능력보다 마음이 중요하지.

먼땅에 있는 사람들은 너희를 길잡이 삼아 찾아올거야.
책임이 무겁겠지만 너희는 혼자가 아니니 충분히 감당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
판타지 소설이다. 하지만 완전히 현실적인 소설이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현실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 그래서 더욱 와닿는 소설이다.

이제는 혈연만으로 가족이 되는 세상이 아니다.
그무엇보다 서로를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누구나 가족이 될수 있다.
우리와 다르다고 우리가 아닌것이 아니다. 다르다고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것도 아니다.
다시한번 다름이 무엇을 의미하고 우리가 어떻게 해나가야하는지 이소설로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한문장한문장 정성스레 읽게된다. 한문장도 허툴게 읽어서는 안될거 같다.
한문장도 놓쳐서는 안될거 같은..너무 마음에 와닿는 문장들이 너무 많다.
중간중간 나오는 유머러스한 대화들이 나를 유쾌하게 만든다.
그리고 마음에 새기며 읽어야 하는 책인것 같다.

판타지소설이지만 절대 가볍지 않은 소설..

"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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